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철강금속업종>"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의 이중주(二重奏)..."_신한금융투자증권(비중확대(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신한금융투자증권
[섹터/산업] 철강금속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POSCO, 풍산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7년5월17일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의 이중주(二重奏)"라며 철강금속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박광래, 조용민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과잉 생산능력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공급이 감소(-0.5% YoY)하고 인프라 투자 효과로 수요가 증가(+1.0% YoY)하면서 8년 만의 중국 철강 수급 밸런스 개선을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2018년부터는 중국 뿐만 아니라 인도, 일본, 동남아 등에서의 인프라 투자가 중장기적으로 구리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모멘텀이 되겠다. 구리의 공급 부족량은 2017년 14.7만톤에서 2018년에는 17만톤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아연도 공급 부족 현상이 2019년까지 지속되겠으나 주요 광산업체들의 생산 확대와 글로벌 자동차 판매 증가 둔화 등으로 부족량은 2017년 44만톤에서 2019년 16만톤으로 축소되겠다. 니켈의 경우 수급 상황은 긍정적이나 최근 급증한 재고는 2018년까지 가격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POSCO, 풍산을 철강금속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철강금속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POSCO, 풍산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7년5월17일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의 이중주(二重奏)"라며 철강금속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박광래, 조용민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과잉 생산능력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공급이 감소(-0.5% YoY)하고 인프라 투자 효과로 수요가 증가(+1.0% YoY)하면서 8년 만의 중국 철강 수급 밸런스 개선을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2018년부터는 중국 뿐만 아니라 인도, 일본, 동남아 등에서의 인프라 투자가 중장기적으로 구리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모멘텀이 되겠다. 구리의 공급 부족량은 2017년 14.7만톤에서 2018년에는 17만톤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아연도 공급 부족 현상이 2019년까지 지속되겠으나 주요 광산업체들의 생산 확대와 글로벌 자동차 판매 증가 둔화 등으로 부족량은 2017년 44만톤에서 2019년 16만톤으로 축소되겠다. 니켈의 경우 수급 상황은 긍정적이나 최근 급증한 재고는 2018년까지 가격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POSCO, 풍산을 철강금속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