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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주가수익과 배당수익, 이렇게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주가수익이 더 중요하고, 배당수익이라고 해봐야 얼마되지 않는게 현실이죠.
그런데 배당수익과 관련하여 [ 쌍용양회3우B]만큼은 지켜볼만한 종목이라고 봅니다.
그것은 17년간 미지급된 누적배당금 때문인데... 올해 3분기까지만 영업이익이 2000억 넘습니다.
만약 올해도 배당이 없다면 [ 쌍용양회3우B]의 누적배당금도 물건너 가는 겁니다.
배당이 있어야만 누적배당금을 기대할 수 있는데 배당이 없다면[쌍용양회3우B]도 별볼일 없지요.
재무제표를 살펴보시면 일단 3분기까지 영업이익만 2000억이 넘으니 기대는 할만 합니다.
그러니 최대주주 입장에서 당연히 영업이익을 주주배당 형식으로 챙기고 싶을 것입니다.
물론 쌍용양회를 인수한 한앤컴퍼니에서 올해도 여전히 영업이익을 여전히 챙길 생각이 없다면
누적배당 수익도 물건너 가겠지만,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그런 선택은 힘들지 않을까요?
일단 한앤컴퍼니에서 쌍용양회를 인수한 목적은 나중에 더 높은 가격에 되팔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지만 인수과정에 많은 금융빚이 생겼으니 이자를 갚아야 하는 부담은 당연히 있겠죠?
그래서 영업이익이 많기는 하지만... 금융이자를 갚아야 하니 영업이익을 빚갚는데 쓰면?
바로 그점 때문에 경영진에서는 기업분할 등으로 자회사 등을 매각하려고 하는 겁니다.
최근 [쌍용***얼] 매각도 매각을 통해 1000억 정도의 현금이 확보되면 이자빚을 갚으려 하겠죠?
영업이익은 주주배당으로 챙기면서도 빚을 갚을 자금만큼은 자회사 매각으로 하고 싶겠죠?
쌍용양회에서 기업분할 공시를 통해서도 이미 그런 의지가 읽혀지는 대목이고...
앞으로 [쌍용***얼] 매각이 끝나면 또다른 기업분할로 매각발표는 꾸준히 계속될듯 합니다.
자회사를 매각한 돈으로 경영진에서 나눠먹기 하는 것은 불법일뿐 아니라, 큰일날 일이지만,
영업이익을 통해 얻은 수익을 주주배당으로 나눠먹기 하는 것은 합법적이며 또 주주들도 환영하죠!
다행히도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의 입장에서도 주주배당을 하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최대주주의 지분이 77%정도니, 주주배당을 해도 대부분이 최대주주의 몫으로 되돌아 오니까요.
보통주(본주)의 경우도 주주배당을 하는게 최대주주의 이해관계에 맞아 떨어지지만
특히 누적배당금이 걸린 [ 쌍용양회3우B]는 최대주주의 이해관계와 더욱 맞아 떨어지지요.
현재 상장된 신형우선주는 시가총액이 30억 미만인 [ 쌍용양회3우B]외에도
비상장된 2우B, 4우B, 5우B 등이 있는데... 대부분 최대주주가 확보한 상태죠!
따라서 그동안 누적된 배당금이 지급된다면... 어차피 최대주주의 손에 대부분 돌아오는 상황이죠.
그런데 누적배당금이 17년치 미지급되었다고 해서 17년치 모두 지급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것은 경영진에서 결정할텐데... 아무래도 최대주주에게 가장 유리하게 결정되지 않을까요?
그럼 어떻게 배당하는게 최대주주에게 가장 유리하며 수익이 극대화 된다고 추론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주가수익은 반드시 주가가 올라야 수익이 발생하지만...
누적배당금이 걸린 신형우선주 [ 쌍용양회3우B]만큼은 누적배당금이 걸린 우선주이기에...
주가변동에 신경쓸 필요 없이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배당금에만 신경쓰면 된다고 봅니다.
누적배당수익을 기대하며 이번만큼은 누적배당수익에 배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주가가 엄청나게 폭등하지 않는 다음에야... 누적배당 수익을 기대하는 전략도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주식농사는 누적배당금을 노리고 [ 쌍용양회3우B]에 집중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주가수익이 더 중요하고, 배당수익이라고 해봐야 얼마되지 않는게 현실이죠.
그런데 배당수익과 관련하여 [ 쌍용양회3우B]만큼은 지켜볼만한 종목이라고 봅니다.
그것은 17년간 미지급된 누적배당금 때문인데... 올해 3분기까지만 영업이익이 2000억 넘습니다.
만약 올해도 배당이 없다면 [ 쌍용양회3우B]의 누적배당금도 물건너 가는 겁니다.
배당이 있어야만 누적배당금을 기대할 수 있는데 배당이 없다면[쌍용양회3우B]도 별볼일 없지요.
재무제표를 살펴보시면 일단 3분기까지 영업이익만 2000억이 넘으니 기대는 할만 합니다.
그러니 최대주주 입장에서 당연히 영업이익을 주주배당 형식으로 챙기고 싶을 것입니다.
물론 쌍용양회를 인수한 한앤컴퍼니에서 올해도 여전히 영업이익을 여전히 챙길 생각이 없다면
누적배당 수익도 물건너 가겠지만,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그런 선택은 힘들지 않을까요?
일단 한앤컴퍼니에서 쌍용양회를 인수한 목적은 나중에 더 높은 가격에 되팔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지만 인수과정에 많은 금융빚이 생겼으니 이자를 갚아야 하는 부담은 당연히 있겠죠?
그래서 영업이익이 많기는 하지만... 금융이자를 갚아야 하니 영업이익을 빚갚는데 쓰면?
바로 그점 때문에 경영진에서는 기업분할 등으로 자회사 등을 매각하려고 하는 겁니다.
최근 [쌍용***얼] 매각도 매각을 통해 1000억 정도의 현금이 확보되면 이자빚을 갚으려 하겠죠?
영업이익은 주주배당으로 챙기면서도 빚을 갚을 자금만큼은 자회사 매각으로 하고 싶겠죠?
쌍용양회에서 기업분할 공시를 통해서도 이미 그런 의지가 읽혀지는 대목이고...
앞으로 [쌍용***얼] 매각이 끝나면 또다른 기업분할로 매각발표는 꾸준히 계속될듯 합니다.
자회사를 매각한 돈으로 경영진에서 나눠먹기 하는 것은 불법일뿐 아니라, 큰일날 일이지만,
영업이익을 통해 얻은 수익을 주주배당으로 나눠먹기 하는 것은 합법적이며 또 주주들도 환영하죠!
다행히도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의 입장에서도 주주배당을 하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최대주주의 지분이 77%정도니, 주주배당을 해도 대부분이 최대주주의 몫으로 되돌아 오니까요.
보통주(본주)의 경우도 주주배당을 하는게 최대주주의 이해관계에 맞아 떨어지지만
특히 누적배당금이 걸린 [ 쌍용양회3우B]는 최대주주의 이해관계와 더욱 맞아 떨어지지요.
현재 상장된 신형우선주는 시가총액이 30억 미만인 [ 쌍용양회3우B]외에도
비상장된 2우B, 4우B, 5우B 등이 있는데... 대부분 최대주주가 확보한 상태죠!
따라서 그동안 누적된 배당금이 지급된다면... 어차피 최대주주의 손에 대부분 돌아오는 상황이죠.
그런데 누적배당금이 17년치 미지급되었다고 해서 17년치 모두 지급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것은 경영진에서 결정할텐데... 아무래도 최대주주에게 가장 유리하게 결정되지 않을까요?
그럼 어떻게 배당하는게 최대주주에게 가장 유리하며 수익이 극대화 된다고 추론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주가수익은 반드시 주가가 올라야 수익이 발생하지만...
누적배당금이 걸린 신형우선주 [ 쌍용양회3우B]만큼은 누적배당금이 걸린 우선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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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배당수익을 기대하며 이번만큼은 누적배당수익에 배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주가가 엄청나게 폭등하지 않는 다음에야... 누적배당 수익을 기대하는 전략도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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