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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차 흔들림을 보인후 서서히 상승반전될듯!☆★▣관심주▣【10월4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4.03 ▼ 648.10p 코스닥 ⇒ -0.02 ▼ 47.51p Ksp200 ⇒ -0.53 ▼ 81.50 선물 ⇒ -0.60 ▼ 81.75(+0.25) 코스닥선물 ⇒ +0.25 ▼ 69.35(+0.52) 국내증시는 전일 미시장의 큰폭 급등장세가 펼쳐졌음에도 불구하고 양시장이 오전장 순조로운 상승출발을 보였지만 장후반을 갈수록 탄력이 둔화되면서 하락반전되면서 마감하였다. 거래소시장은 660p를 회복하는 모습까지 보였으나 결국 648p, 코스닥시장도 48p 안착에 실패하면서 47p대로 장을 마쳤다. 지수가 어느정도 단기바닥 구간에 진입해가는 상황에서 미시장이 유엔과 이라크의 무기사찰을 재게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되면서 큰폭의 상승으로 다우지수가 8000p 안착은 하지못했지만 크게 올랐고, 나스닥지수도 1200p를 회복하는등 국내시장의 반등기대감을 가져왔었다. 또한 국내 현물시장에서 외인들이 적극 매수가담하면서 양시장에서 순매수로 집계가 되었으나 기관들이 환매차원을 대비해서인지 프로그램 매물을 4일만에 152억원 순매도 하면서 현물시장에서 매물을 쏟아내면서 지수상승을 저지하는 모습이 악재로 작용했다. 그리고 선물시장에서 외인들이 장중반 무렵부터 무려 8300계약 이상의 대량의 매물을 쏟아내면서 일반인들이 이를 받아내면서 무난히 소화하기가 역부족이 상황이 나타났었다. 또한 국내시장 뿐만아니라 일본 니케이 지수도 추가하락을 보이면서 아직 낙관할수 있는 시장이아니라는 인식하에 경계성물량까지 내일 휴일효과까지 겹치면서 조정을 받았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금일 지수반등에 실패하면서 추세급락으로 또다시 전개되어지느냐, 아니면 흔들림을 보인후 재상승을 시도하는 기술적반등의 단기흐름이 나타날 수 있느냐에 신경이 곤두설것인데, 지수가 완전한 추세상승의 시점으로 이어지면서 9월 지수고점을 돌파하지 못한다할지라도 흔들림을 보인후 단기상승 흐름이 나타나는 쪽으로 인식은 해둬야할 것이다. 즉 지수가 미시장의 예상외의 큰 급등세가 연출되면서 상승세를 타주었지만 오히려 눌림목을 주면서 한두번 흔들어되고 올라가는 개념이 오히려 단기상승폭을 조금더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주변여건이 여전히 미국이 이라크의 무기사찰 재게수용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고, 기업의 실적악화등 각종 경기지표가 안정권에 접어드는데 다소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큰 그림을 단기간에 그릴 수는 없지만 외인들이 금일 매수가담해 들어온 물량이 단기로 출회도지않고 다시금 재매수가담을 해들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지고, 내부적으로도 9월수출이 12.6%증가세를 기록하면서 3개월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인점은 일단 긍정적으로 볼수는 있겠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추격매도에 임하는 것보다는 흔들림을 보인후 추세반전의 시점을 기다렸다가 매도할 것은 매도하고, 출렁임을 보이는 시점에서 저점권 분할매수에 소폭씩 가담을 해서 단기흐름에서 수익을 짧게 얻어내는 구간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하겠다.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전일과는 대조적으로 선물시장에 약세로 인한 프로그램 매물의 출회로 지수관련주들이 대부분 약세로 전환되면서 지수상승을 이어가지 못하였는데 삼성전자는 장중 30만8천원까지 장중고점을 찍어주고 종가상으로 30만원에 약간 못미치는 가격대로 소폭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었다. 일단 29만원 초반선 지지가 되어주는 측면에서는 추이를 지켜볼만하고, KT에대한 외인들의 매물이 장중에 출회되면서 51200원까지 밀려내기도 했지만 장후반 매수가담으로 인해 조정폭을 줄여놓았지만 단기매물 출회가능성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120일선 지지가 단기로 바로 회복되지 못한다면 눌림목 조정이 그동안 덜 빠졌기에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은 인식을 해야할 것이다. POSCO를 제외하고, SK텔레콤, 한국전력도 조정을 받았고, 우량주 가운데도 현대차가 9월내수 판매가 줄었들었지만 저평가인식이 확산되면서 외인들의 적극매수가담도 힘이 되면서 4.15% 상승률로 이틀연소 상승세를 타주었다. 단기로 마디조정이 들어와도 조금더 단기로는 추가고점이후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모습이고, 이외에 현대모비스, 하이트맥주, 호남석유, 대한항공, 전기초자, 한라공조, LG전선, 삼양사, 팬택등의 주가들이 상승으로 마감하였다. 하지만 기아차, LG전자, 삼성전기, 신세계, 현대백화점, 태평양, 데이콤, 삼성테크윈, 삼성정밀화학, 삼보컴퓨터등은 조정을 받으면서 대형주가운데 하락종목수가 훨씬 더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지수하락을 부채질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일단 우량주개념의 낙폭이 컸던 종목들이 갈듯한 모습속에서도 흔들어대면서 아직 본격상승 시점을 찾아주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조정이 단기로 크게 급락추세로 빠지기 보단 반등이후 하락을 맞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므로 매도시점을 잡더래도 반등구간을 이용할 필요가 아직은 있다라고 인식을 해야할 것이다. 코스닥시장에서도 KTF가 20일 저항선까지 올랐다가 힘에 부치는모습인데 외인들의 매도로 탄력이 둔화되면서 돌파에는 실패하는모습인데 바로 끌어올리기보다는 한두번 더 살짝 눌렸다가 올라가는 개념으로 보여지므로 단기매도후 재매수시점을 찾아주는 것이 좋아보인다. 국순당, 유일전자, 옥션, 코리아나, 현대디지털텍, 코리아나, 삼영등이 소폭 상승을 해주었고, 전일에이어 에이디칩스가 상한가급등하는 모습까지 기록했지만 모디아는 장중 상한가급등이후 이를 지켜내지 못하고 5%대 상승률로 상승폭이 축소되었다. 하지만 덩치가 큰 국민카드, 강원랜드, LG텔레콤, 하나로통신, 휴맥스, CJ39쇼핑, LG홈쇼핑을 비롯해, 다음, 새롬기술, 핸디소프트, 텔슨전자등 기술주들의 흐름도 장중반등에 만족하고서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세를 강하게 이끌어내지 못하였다. 더군다나 이루넷은 후장 동시호가전에 플러스를 기록했다가 동시호가에 외인들의 매도로 보이는 물량이 출회되면서 하한가로 급락한점이 특징적일 정도였다. 아무튼 대형주들이 단기 상승흐름이 전일에도 언급했듯이 홈쇼핑관련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단기흐름은 아직 나탄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므로 추가로 등락을 보인후 짧게는 20일저항, 나아가서는 이를 돌파하면서 고점을 높여놓은 시점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시장에 하이닉스가 20:1의 균등감자 소식에 하한가로 급락하면서 여타 반도체 장비주들도 동반조정에 빠졌는데 SD램가격의 연중최저치를 기록한점과 여타 현물가격이 보합세를 중심으로 정체된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할 것이다. 증권주는 단기바닥권 반등을 시도할 시점은 되었는데 일단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은행주는 국민은행이 추세급반전을 이뤄낼 시점은 아니기에 추세안정을 찾기 전까지 여타 은행주들의 흐름도 그리 낙관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하겠다. 건설주도 한일건설, 벽산건설, 계룡건설등이 소폭 오르기도 했지만 신성을 비롯한 남광토건, 풍림산업, 삼부토건, 중앙건설등 일전에 랠리를 사뿐하게 보여주었던 종목들이 종목별로 고점을 조금더 높이는 모습도 드러났지만 역시 매수가담할 시기는 아니었다 하겠다. 코스닥시장에서도 특징적인 업종이나 테마강세는 잘 눈에 드러나지 않았고, 전일 익스팬전자의 강세이후 금일은 파워넷이 상한가에 올랐고, 인투스, 넷시큐어테크, 에이스일렉이 상한가에 오른 것을 보더래도 각기 수급에의한 단기상승이 시도되고있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거래소시장에 세풍이 4일 매각본계약을 앞두고 연내 워크아웃 탈피기대감으로 상한가에 올랐고, LG애드가 M&A 기대감으로 장중 상한가 급등이후 11%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기록했었다. 기라정보통신은 대주주의 주가급등이전 주식대거처분과 디지텍 최종부도 여파로 폭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저가를 기록할정도로 낙폭이 심화되는 모습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선 동양시스템즈가 3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최대수준이라는 재료로, 3분기 누적매출이 120억원으로 60%증가세를 기록한 덱트론이 상한가에 각각 올라섰고, 키이가 점상이후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일교차를 크게 확대시키는 모습도 드러났는데 단기로는 고점을 쳤다라고 보여지므로 매수가담은 좋지 못해 보인다. 이외에 지수가 장중 반전을 시도하면서 그동안 많이빠졌던 양시장에서 일전에 잡주개념이나 투기적인 상승흐름이후 급락을 했던 갑을, 대동, 계몽사, 에이디칩스, 솔빛텔레콤, 모디아, 조아제약, 델타정보통신등 폭락세에서 반등을 시도했지만 이런류의 주가들이 바닥탈피이후 추세회복을 위한 개념은 아니므로 반등시 적절하게 수익을 짧게 얻어내고 나오는 개념이 바림직할 것이다. 또한 거래소시장에서 대림수산이 3일연속 상한가에 오르고, 신일산업, 신풍제약, 현대금속이 새롭게 진입하였고 경향건설우, 대림수산우, 신원우, 신풍제약우선주등 몇몇우선주의 강세가 이뤄졌고, 하이닉스를 비롯해, 사조산업, 한신공영우선주가 하한가 급락하였다. 코스닥에선 넷시큐어테크, 마스터테크론, 서한, 소너스테크, 신라섬유, 씨피씨, 아이빌소프트, 이앤이시스템, 일야하이텍, 주은리스, 프로텍, EG등이 상한가에 올랐고, 도원텔레콤, 사라콤, 소프트랜드, 엠바이엔, 유니씨앤티, 유진데이타, 인바이오넷, 카리스소프트, 테크원등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시장이 일단 상승시점을 보여주려는듯한 모습은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불안심리가 아직 가시지 않은 상황이고 미시장의 폭등도 다시한번 확인하고 매수가담하려는 모습에 조정이 들어오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이번 조정폭이 큰폭으로 바로 하락 진입하기 보다는 주춤거린후 반등을 주고 빠지는 흐름이 다시한번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추가조정시 저점권 소량 분할매수에 나서되 실적이 겸비된 지수관련 우량주들 쪽에 관심의 무게를 둬볼 필요가 있다고 인식하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869억원/ 투신권(기관)⇒ -285억원(-770)억원/ 개인⇒ +6억원 ◇ 코스닥 외국인⇒ +51억원/ 투신권(기관)⇒ -21억원(+41)억원/ 개인⇒ -99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382(↑15) 하락종목 384(↓3) 보합 73 거래량 : 7억5천5백만주/ 거래대금 : 1조8천4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387(↑26) 하락종목 351(↓16) 보합 109 거래량 : 2억6백만주/ 거래대금 : 4천9백99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동아타이어는 20일선 지지라인 체크가 요망됩니다. ★★★ 관심주는 현대백화점(05440) 한번더 눌림목을 주는 시점에서 분할매수 관심! ≡≡≡≡≡≡≡≡≡≡≡≡≡≡≡≡≡≡≡≡≡≡≡≡≡≡≡≡≡≡≡≡≡≡≡≡≡≡≡≡≡≡ ● 참고로 매도전략을 구사한 종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현대백화점 A05440   거래소 /대형 (액면가 : 5,000)    * 10월 02일 16시 46분 데이터    현재가 24,500  시가 25,500  52주 최고 53,300  전일비 ▼ 250  고가 25,550  52주 최저 11,450  거래량 250,817  저가 24,500  총주식수 27,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