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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전망> 연초 낙관론 경계해야: 유럽 압박감이 심해져 하락 압력!게시글 내용
<증시전망> 연초 낙관론 경계해야... 유럽 압박감이 심해져 하락 압력!
연합뉴스 2011-12-31 10:23
증시가 1월에는 기대감을 안고 출발하기 마련이지만
이번에는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국내 증시는 유럽에 대한 압박감이 심해져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탈리아가 장·단기 국채 입찰에 성공했으나 유로화 가치가 계속해서
다음주 국내 증시는 유럽에 대한 압박감이 심해져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탈리아가 장·단기 국채 입찰에 성공했으나 유로화 가치가 계속해서
떨어지는 등 시장의 평가는 여전히 냉랭하다.
올해 마지막 개장일이었던 30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도
올해 마지막 개장일이었던 30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도
유럽 재정위기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57%, 나스닥 지수는 0.33% 하락했다.
연초에는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행보에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57%, 나스닥 지수는 0.33% 하락했다.
연초에는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행보에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최근 무디스에 주도권을 빼앗긴 S&P가 무리수를 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무디스에 주도권을 빼앗긴 S&P가 무리수를 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년 초 프랑스 등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주요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연합뉴스) 한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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