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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종>"2011년에도 성장은 진행형..."_교보증권(비중확대)게시글 내용
[출처] 교보증권
[섹터/산업] 자동차
[투자의견] 비중확대
[톱픽종목] 현대차
교보증권이 2010년12월15일 "2011년에도 성장은 진행형"이라며 자동차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으로 제시했다.
교보증권 송상훈, 정현진 애널리스트는 "2011년에도 시장 및 수요 변화는 여전히 국내 자동차업체에 유리하고, 2010년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환율 등 외부 변수도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현지화 제고 등으로 극복 가능하며, 양호한 판매로 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등 주가의 상승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선도적인 준중형급(C) 설비 확장으로 금융위기 발생 이후 수요 및 시장변화의 수혜를 누린 국내업체들은 2011년에도 C 세그먼트와 중국, 인도에서의 우위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게다가 수요증가율이 높은 북미시장에서 중형 및 SUV 차급에서 신차와 공급량 확대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어 경쟁 우위 상황이 2011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소형차 기반의 점유율 상승세와 글로벌 생산능력 확충으로 2014년까지 계단식 성장이 이어질 수 있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 등으로 글로벌 3대 메이저업체로의 성장성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현대차는 2011년 신차투입으로 국내와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라며 현대차를 자동차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자동차
[투자의견] 비중확대
[톱픽종목] 현대차
교보증권이 2010년12월15일 "2011년에도 성장은 진행형"이라며 자동차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으로 제시했다.
교보증권 송상훈, 정현진 애널리스트는 "2011년에도 시장 및 수요 변화는 여전히 국내 자동차업체에 유리하고, 2010년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환율 등 외부 변수도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현지화 제고 등으로 극복 가능하며, 양호한 판매로 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등 주가의 상승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선도적인 준중형급(C) 설비 확장으로 금융위기 발생 이후 수요 및 시장변화의 수혜를 누린 국내업체들은 2011년에도 C 세그먼트와 중국, 인도에서의 우위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게다가 수요증가율이 높은 북미시장에서 중형 및 SUV 차급에서 신차와 공급량 확대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어 경쟁 우위 상황이 2011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소형차 기반의 점유율 상승세와 글로벌 생산능력 확충으로 2014년까지 계단식 성장이 이어질 수 있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 등으로 글로벌 3대 메이저업체로의 성장성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현대차는 2011년 신차투입으로 국내와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라며 현대차를 자동차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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