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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종>"2011년에도 현대-기아차 호황 국면 지..."_신영증권(비중확대(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신영증권
[섹터/산업] 자동차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현대차
신영증권이 2010년11월18일 "2011년에도 현대-기아차 호황 국면 지속"이라며 자동차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박화진 애널리스트는 "2011년에도 이머징 지역 수요 증가와 미국 수요 회복으로 글로벌 수요가 5.3% 증가하며, 신차 출시와 엔화 강세 등으로 현대-기아차의 경쟁력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10년 이후 5% 이상(글로벌 GDP 성장률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 수요 성장률이 당분간(미국 수요 정상 회복 혹은 BRICs 지역 수요 정체 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현대-기아차의 브랜드 상승, 모델 상품성에 대한 인정이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익의 정점을 논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 2011년도 현대-기아차의 이익 상향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고 밝혔다.
또한 "2011년 PER 현대차 8.9배, 기아차 8.0배, 현대모비스 10.8배 수준으로 현대모비스를 제외하고 MSCI 12개월 Forward KOSPI PER 9.2배보다 낮은 상황이고, 현대차의 경우 우선주 현재 가격을 반영할 경우 PER은 7.7배 수준"이라고 설명했고, "기아차도 현재 지분법 대상에서 제외된 해외 법인의 자본 잠식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 PER이 낮아질 확률이 매우 높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현대차의 낮은 밸류에이션, 다양한 신차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성장 모멘텀이 매력적"이라며 현대차를 자동차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자동차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현대차
신영증권이 2010년11월18일 "2011년에도 현대-기아차 호황 국면 지속"이라며 자동차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박화진 애널리스트는 "2011년에도 이머징 지역 수요 증가와 미국 수요 회복으로 글로벌 수요가 5.3% 증가하며, 신차 출시와 엔화 강세 등으로 현대-기아차의 경쟁력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10년 이후 5% 이상(글로벌 GDP 성장률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 수요 성장률이 당분간(미국 수요 정상 회복 혹은 BRICs 지역 수요 정체 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현대-기아차의 브랜드 상승, 모델 상품성에 대한 인정이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익의 정점을 논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 2011년도 현대-기아차의 이익 상향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고 밝혔다.
또한 "2011년 PER 현대차 8.9배, 기아차 8.0배, 현대모비스 10.8배 수준으로 현대모비스를 제외하고 MSCI 12개월 Forward KOSPI PER 9.2배보다 낮은 상황이고, 현대차의 경우 우선주 현재 가격을 반영할 경우 PER은 7.7배 수준"이라고 설명했고, "기아차도 현재 지분법 대상에서 제외된 해외 법인의 자본 잠식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 PER이 낮아질 확률이 매우 높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현대차의 낮은 밸류에이션, 다양한 신차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성장 모멘텀이 매력적"이라며 현대차를 자동차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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