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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종>"아직 밸류에이션 매력 넘친다..."_푸르덴셜증권(OVERWEIGHT)게시글 내용
[출처] 푸르덴셜증권
[섹터/산업] 자동차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현대차
푸르덴셜증권이 2010년5월14일 "아직 밸류에이션 매력 넘친다"라며 자동차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푸르덴셜증권 공정호, 김민지 애널리스트는 "자동차업종의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현대차의 12개월 FWD PER은 지난해 5월 초의 12.9배보다 낮은 9.8배에 머물고 있다. 주가가 상승했는데도 PER이 낮아진 것은 실적 개선이 주가 상승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 업체의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최근 1년 평균치에 미치지 못하는 밸류에이션 수준을 감안할 때, 자동차 업종의 주가는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 4월까지 판매대수가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것은 지난해 상반기의 자동차 수요 부진으로 인한 기저효과가 있다. 따라서 하반기 이후로는 증가율이 둔화될 전망이지만 연간으로 18.3% 증가한 550만대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지분법 이익이 크게 증가했는데, 올 1분기에만 현대차 그룹 3사의 지분법 이익이 1조원에 육박했다. 향후 해외 생산대수가 국내 생산대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지분법 이익이 영업이익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성장세가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이로 인해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현대차를 자동차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자동차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현대차
푸르덴셜증권이 2010년5월14일 "아직 밸류에이션 매력 넘친다"라며 자동차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푸르덴셜증권 공정호, 김민지 애널리스트는 "자동차업종의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현대차의 12개월 FWD PER은 지난해 5월 초의 12.9배보다 낮은 9.8배에 머물고 있다. 주가가 상승했는데도 PER이 낮아진 것은 실적 개선이 주가 상승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 업체의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최근 1년 평균치에 미치지 못하는 밸류에이션 수준을 감안할 때, 자동차 업종의 주가는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 4월까지 판매대수가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것은 지난해 상반기의 자동차 수요 부진으로 인한 기저효과가 있다. 따라서 하반기 이후로는 증가율이 둔화될 전망이지만 연간으로 18.3% 증가한 550만대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지분법 이익이 크게 증가했는데, 올 1분기에만 현대차 그룹 3사의 지분법 이익이 1조원에 육박했다. 향후 해외 생산대수가 국내 생산대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지분법 이익이 영업이익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성장세가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이로 인해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현대차를 자동차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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