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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인재 반기문 사무총장 (72세)

그런데 연세도 많고 대권엔 전혀 관심조차도 없는데

옆구리에서 난리치며 테마주들까지 튀겼다

(한창,씨씨에스,휘닉스소재,에너지솔루션,보성파워텍)

이제 이완구의 총리에 이은 대권후보로 선취매 유입

(신성에프에이,신성이엔지, ★ 모나미)

그렇다면 수익낼려면 이완구쪽으로 붙어야 묵을게 나온다는 결론

핀테크, 사물인터넷 너무올라 조정이 예상되니까 못들어가고 

정치테마주들은 한번 튀기 시닥하면

세력이 겁나게 끌어올린다는거죠 

(과거 우리들제약이 5000원밑에서 35000원까지 700%)

그래서 대선끝나면 회귀하지만 그 상승폭은 상상을 초월한다

거기에 매력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3연속 흑자시현

5일선 지지는 당연하다는 판단이고 급등 가능성이 농후해보이네요 

 내일  눌림목 공략이 유효해보입니다

내일 지수조정에 해묵을 종목은 정치테마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