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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대희기자] 모나미(,,)는 3분기 영업이익 18억1104만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11% 증가했다.매출액은 441억1274만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35.9% 증가, 전년동기비 16.1% 늘었다. 반면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억8807만원과 4억7188만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95.7%, 95.9% 감소했다. 전년동기비로는 각각 359%와 248% 늘었다.회사측은 "2분기에 원메이트와 계약관계가 끝나 HP에 공급하는 잉크 카트리지 판매경로 개척에 많은 비용이 들었다"며 "3분기에는 이같은 비용요인이 해소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3분기 경상이익 감소에 대해서는 "2분기에 유형자산처분이익 169억원이 경상이익에 감안됐었다"면서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좋은 실적이다"고 설명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나미 (005360) Monami 문구류 생산 및 컴퓨터소모품 취급하는 종합문구업체 거래소 유통

누적매출액	1,625억	자본총계	524억	자산총계	1,198	부채총계	673억
누적영업이익	51억	누적순이익	123억	유동부채	405억	고정부채	267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잠시 늘어났으나 최근 감소추세를 보이며 1625.8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잠시 늘어났으나 최근 3.2%를 기록하며 다시 지속 감소추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수익성 감소가 지속되는 원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