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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루머, 뉴스, 공시 자료모음(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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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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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0 2000/11/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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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를 먼저 보고 재료를 보는 습관을 기릅시다.(뇌동매매 자제)
현대건설, BW 이자포함 2천여만불상환-나머지"유예"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도래한 8000만달러 규모의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과 관련, 이날 2000만달러와 이자분 160만달러 등 2160만달러만 상환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 고위관계자는 "나머지 6000만달러는 이날 지급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잠정적 디폴트라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국제 거래관행상 일주일정도 상환 유예상태에 들어간 것일뿐"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일부 미상환을 통보받은 주간사은행인 도이체방크는 내주 중반인 22,23일께 BW를 보유한 투자자들을 소집, 이문제에 대한 투자자의 입장을 정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투자자들의 연기 또는 상환이 결정될 때까지는 디폴트가 아닌 유예상태라는게 현대측 주장이다. 이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상환이 결정되면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라며 "자구안 마련 등으로 정상화가 가능할 경우 BW의 상환도 연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daily 문주용 기자
대경테크노스의 3분기 누적매출액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넘어서는 실 적호전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경테크노스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까 지 매출액 262억원3,000만원을 기록, 지난해 연간 매출액 232억6,700 만원의 113% 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경테크노스는 또한 3분기까지 영업이익 12억4,800만원, 경상이익 7 억6,400만원, 당기순익 5억2,900만원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각 각 지난해 연간 이익의 101%, 87.7%, 78.2%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경테크노스 3분기 누적 실적[단위:백만원] 구......분...00년3분기..99년 ============================== 매..출..액.. .26,230...23,267 영.업.이익.....1,248....1,236 경.상.이익.......764......871 당기순이익.......529......676
온세통신, 악슨텔레콤에 지분투자...美 통신시장 진출 온세통신이 미국의 국제전화회사인 악슨텔레콤(OXYN Telecom)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미국 통신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온세통신은 분당 본사에서 장상현 사장과 악슨텔레콤 Jason A. Oh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악슨텔레콤에 지분을 투자, 제2대주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악슨텔레콤은 1997년도에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국제통신사업자로써 특히 아시아지역에 대한 국제전화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인정 받고 있는 사업자이다. 온세통신은 이를 통해 미국내 시내, 장거리, 국제전화 등 음성시장 진출은 물론 공동으로 IDC를 설립하여 미국내 IDC 사업 및 VoIP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온세통신과 악슨텔레콤은 통신공간 장비만 임대하는 텔레하우징(Telehousing)과 IDC를 통합한 신개념의 IDC를 미국 뉴욕을 필두로 LA, 시카고 등지에 건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의 IT관련 기업이 미국시장에 진출할 때 Total One-Stop-Solution을 제공하는 총규모 미화 4500만불(한화 약517억원)의 프로젝트에 공동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온세통신은 그 첫번째 사업으로 자사의 신비로 서비스를 미국 한인시장을 타겟으로 제공함으로써 장차 한국과 미국의 비즈니스 Community를 연결하는 E-Business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온세통신은 악슨텔레콤의 내년도 매출을 미화 4000만불(약460억원), 2005년에는 6억3600만불(약 7314억원)로 늘리고, 2002년 나스닥 상장을 통해 영업수익외에 자본수익(Capital Gain)을 통한 투자회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세통신 관계자는 "현재 양사는 악슨텔레콤의 2대주주로서의 사업참여만 합의한 상태이며, 구체적인 지분투자규모 및 액수는 아직 미정인 상태"라고 말했다.
택산아이엔씨,누적 순익 전년치 150%- 분기보고서 택산아이엔씨의 실적 집계결과 3분기까지 순이익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의 15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출액은 45.5%에 불과했다. 13일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까지 매출액이 380억18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834억9900만원의 45.5%에 그쳤다. 영업이익은 23억64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30억9000만원의 76.5%를 달성했고 순이익은 9억19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 6억1300만원의 150%에 달했다. 분기별 매출액은 1분기 88억1000만원, 2분기 144억4600만원에 이어 3분기 147억619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5억2300만원, 2분기 11억7400만원에서 3분기 6억6681만원으로 기록됐고 분기별 순이익은 1분기 2억1500만원, 2분기 4억9200만원에서 3분기 2억1200만원 으로 3분기에 다소 감소했다. [택산아이엔씨 3분기 실적] ▶3분기누적-작년연간 실적 비교 (백만원) 1~3분기 99연간 99대비 98연간 ------------------------------------------- 매출액 38,018 83,499 45.5% 64,296 영업이익 2,364 3,090 76.5% 3,233 경상이익 1,281 899 142.5% 1,005 순이익 919 613 150.0% 829 *99대비는 99년 연간실적대비 올해 3분기까지 실적 ▶분기별 실적간 비교 (백만원) 7~9월 4~6월 1~3월 99년 ------------------------------------------- 매출액 14,762 14,446 8,810 83,499 영업이익 667 1,174 523 3,090 경상이익 337 645 299 899 순이익 212 492 215 613 영업익률 4.5% 8.1% 5.9% 3.7%
재스컴은 지난 11월9일 공시한 공급 계약건은 계속해서 협상을 진행하 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재스컴 관계자는 "현재 일부 주주들이 지난 6월에 이미 체결됐던 한국 전력의 자회사 kdn과의 광통신전송장비 공급계약건과 이번에 공시한 내 용을 혼동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추진중인 공급계약건은 거의 협상이 완료됐으나 해당 업체에서 제품 공급 규모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해, 이 문제를 협 상하느라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당초 예상했던 공급 규모보다 커질것 같다"고 말했다. 재스컴은 이번 공급계약건이 확정되는 즉시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일본에 와이퍼부품 본격 수출 지난달 일본에서 국내 최초로 자동차 부품 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던 현대모비스가 와이퍼 브레이드를 직접 수출, 일본 자동차부품 애프터 서비스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일본의 NIC 공업사에 300만달러 상당의 자동차 와이퍼 브레이드 150만개를 OEM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이와 별도로 앞으로 3년간 약 1000만달러 상당의 와이퍼 브레이드를 추가로 수출키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수출되는 와이퍼 브레이드는 승용차 앞 유리에 부착돼 비오는 날에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게 해주는 부품으로서, 대량의 국내 와이퍼 브레이드가 일본에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는 이 와이퍼 브레이드를 내년 2월부터 선적할 계획이며, 이 부품은 NIC공업사를 통해 일본 전역의 애프터 마켓 시장에 공급돼 일본 소비자의 승용차에 직접 부착될 예정이다. 이번 와이퍼부품의 대량 수출은 현대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간 국내 30여개의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동, 일본에서 실시한 부품 구매 상담회에서 일본 완성차 업계 및 부품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끄는 등 성과를 거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상담회 전시 부품중 와이퍼 브레이드의 경우 뛰어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부품보다 경쟁력이 월등히 뛰어나 도요다, 혼다, 다이하츠등 일본 완성차 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현대측을 설명했다. 이 때문에 현대는 도요다의 요청에 따라 현재 도요다 본사 전시룸에 국내 10개의 협력업체와 함께 엔진부품, 소형모터류, 사이드 미러등 상담회때 인기를 끌었던 40여품목을 10월 26일부터 전시하고 있다. 한편 현대는 현재 일본에서 완성차에 부착돼 성능테스트중에 있는 오일 휠터, 에어크리너등도 내년 1분기내에 수출을 추진하는 일본의 애프터 마켓 시장을 적극 공략, 내년중 일본에서 2000만달러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미디어솔루션의 실적호전이 지속되면서 3분기까지의 누적 순이익이 지 난해 전체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미디어솔루션이 금감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까지 의 누적 순이익이 13억8,42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 이익 규모 2억2,141만원보다 5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또한 미디어솔루션의 영업이익(12억3,606만원) 및 경상이익(15억 7,796만원)도 그 규모가 지난해 전체의 5~6배 수준에 달했다. 3분기까지의 매출액은 47억3,869만원으로 지난 한해 매출보다 2배 이 상 많았다. [2000 1~3분기 실적](단위:천원) 구분...2000 1~3분기....99 연간 매출액...4,738,693....2,165,295 영업이익...1,236,063....265,094 경상이익...1,577,962....286,055 당기순이익..1,384,219...221,418
희림,3.4억원 용인대 설계용역 수주 희림종합건축은 총 3억4000만원 규모의 용인대 무도대 신축공사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LG IMT, 한일자동번역기술 개발..글로벌 로밍 대비 LG IMT-2000은 제휴관계에 있는 일본텔레콤(Japan Telecom)의 내년 10월 비동기시험서비스와 2002년 월드컵 이전 상용서비스에 대비해 IMT-2000의 한일,일한 자동번역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LG IMT-2000사업추진단(LG글로콤)은 번역솔로션 전문업체로 자사의 IMT-2000컨소시엄에 참여한 유니소프트와 공동으로 IMT-2000단말기에서 한글을 일본어로, 일본어를 한글로 실시간 자동 번역해주는 "한일,일한 자동번역 상용시스템"을 개발했다. LG글로콤은 또 한일자동번역에 이어 2002년 5월 IMT-2000의 상용화 이전에 영어, 중국어, 불어 등 주요 외국어의 번역시스템을 모두 개발, 어떤 언어에든 자유자재로 문자송수신과 정보 검색, 인터넷채팅, 메시징서비스, 인터넷 검색 등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자동번역 상용시스템은 한글과 일본어 각각 40만 단어를 내장한 번역엔진1으로 IMT-2000 단말기상에서 초당 800자를 한-일,일-한으로 실시간 자동 번역해주며 음성뿐만 아니라 데이터 중심의 멀티미디어로까지 글로벌 로밍의 수준을 높였다. 한편 LG 글로콤과 유니소프트는 향후 전개될 멀티미디어 글로벌 로밍에 발맞춰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음성출력 등 음성기술로까지 확대시켜 자국어 음성으로 외국어로 된 각종 문서를 검색하고 다시 자국어로 번역된 문서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국어 음성 검색 및 번역 시스템"도 개발키로 했다.
단기매매로 차익을 거둔 바른손 대주주에 대해 단기매매차익 반환 요구 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금융감독원과 증권업협회는 바른손의 외국계 대주주들이 최근 단 기매매로 차익을 낸 점이 인정돼 해당 법인(바른손)으로 하여금 단기매 매 차익 반환 요구를 하도록 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들어 바른손의 대주주인 외국계 펀드들이 6개월 내 매매 거래 금지 규정을 어기고 단기 매매 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여 반환 요구를 하도록 바른손에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바른손의 경우 주가가 많이 올랐던 기간에 매매가 이뤄진 데다 지난 9월 반환 금액 규모가 선입선출법 방식으로 변경돼 반환해야 할 매매 차익이 많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바른손의 외국계 대주주인 로터스아시아펀드는 지난 6월 바른손으로부 터 전환사채권 인수를 시작으로 지분을 취득했고 이어 7월에는 장내 매 수를 통해 지분을 추가했다. 로터스가 지분을 취득할 때 단가는 3만원-6 만원대이었던 반면 8월 장내 매도 처분가는 주가가 급등, 20만원대 이 상에서 거래가 이뤄져 상당한 단기 매매 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바른손의 최대주주인 미래랩으로부터 지난 6월 지분을 취득한 코베타 인베스트먼트도 이후 매도와 매수를 거듭, 역시 상당한 단기매매차익을 거뒀다는 지적이다. 지난 7일 현재 12.99%를 보유한 코리아인핸스트 역 시 단기매매로 차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바른손의 최대주주인 미래랩은 이미 단기매매차익을 반환한 것으로 알 려졌다. 바른손 관계자는 "미래랩은 단기매매에서 발생한 차익 7억원 가량을 이미 지난 9월경 회사에 자진 반환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금감 원 관계자는 "미래랩이 바른손에 단기매매 차익을 자진 반환했다는 신 고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외국계 주주에게도 단기매매 차익 반환에 관한 설명을 해놓았다"면서 "그러나 실제 반환하겠다는 얘기는 아직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단기매매차익반환 제도는 상장 및 코스닥법인의 임직원과 주요주주가 해당 법인의 주식을 6개월내에 매수후 매도하거나 매도후 매수해 차익 이 발생한 경우 이를 해당 법인에 반환하도록 하는 규정이다. 금감원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 8월까지 단기매매 차익 반환건수는 모두 37건, 11억9,700만원이다. 그러나 바른손의 최대 주주 미래랩의 반환 금액이나 향후 외국계 대주주의 반환이 이뤄질 경 우 반환 금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행 증권거래법 188조와 관련 시행규칙에 따르면 단기매매차익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는 해당법인이나 주주, 증권선물위원회에 있다. 이 에 따라 대주주가 단기매매차익을 반환을 하지 않을 때에는 단 1주를 가진 주주라도 반환 청구 및 대위청구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비트컴/메디다스 등 삼성증권 모닝미팅(14일) 다음은 14일 삼성증권의 모닝미팅 뉴스속보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변경] * 전자건강의료업: 투자의견 OVERWEIGHT로 상향조정 비트컴퓨터/메디다스 : 투자의견 BUY로 상향조정. 1) 본격적인 의약분업이 곧 시행될 전망이고, 2) 양사 모두 B2B 전자상거래부문에서 예상했던 수준의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3) 비트컴퓨터는 견고한 펀더멘탈 및 비지니스 모델에도 불구하고 과매도되어 있음. * 태진미디어: 투자의견 Mkt Perf로 하향조정 1) 3/4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4%와 50% 감소한 54억원과 10억원 기록 : 당사 기존 예상치 보다 저조. 2) 예상보다 저조한 3/4분기 실적과 신제품 출시 지연을 반영하여 2000년~2002년 EPS를 각각 8%, 18%, 22% 하향조정. 3) 최근(9/21 당사 BUY 추천 이후)의 주가강세와 수익추정 하향조정에 따라 투자의견 하향조정. [뉴스코멘트] * 한국타이어 3/4분기 잠정실적, 당사 예상치를 하회 3/4분기 매출 3,103억원(전분기대비 -1.5%), 영업이익 83억원(-73.6%), 순이익 8.6억원(-87.8%). 당사에서는 이미 영업환경 악화를 우려하여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한바 있으며, 3/4분기 실적 부진을 반영하여 2000~2001년 이익전망치를 35~40% 하향조정할 계획임. 투자의견 Mkt Perf. * 자화전자 3/4분기 실적, 당사 예상치를 상회 3/4분기 매출 213억원 (전분기대비 -13.3%), 영업이익 35억원(-44.2%), 순이익 17억원 (-63.5%). 당사에서는 하반기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매출을 보수적으로 추정하였기 때문에 3/4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2000~2001년 EPS를 각각 11.7%, 18.7% 상향조정함. 투자의견 Mkt Perf. [기업방문] * LG마이크론 (등록예정) IR - CPT, CDT용 새도우마스크, 반도체 패키지용 리드프레임 등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향후 포토마스크와 PDP용 후면판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전망임. 예비사업설명서에서 추정하고 있는 동사 매출액, 경상이익은 2000년 3,260억원, 62억원, 2001년 3,752억원과 229억원임. - 수요예측 : 11월 14일, 청약기간 : 11월23일~24일, 등록예정일 : 12월 21일, 공모희망가 : 14,000원~16,000원, 액면가 : 5,000원, 공모주식수 : 1.8백만주, 공모금액 : 252억원~288억원 (공모희망가 기준), 공모후 자본금 : 290억원 [금일 Spot] * 현대해상화재보험: 투자의견 Mkt Perf 1) 투자영업이익 감소로 2001회계연도 상반기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 2) 2001회계연도 이익의 45% 감소가 예상되며 현 이익추정치 유지. 3) Valuation이 저평가되어 있음에도 불구, 현대그룹 지원에 대한 우려로 투자의견 유지. * 대성미생물연구소: 투자의견 Mkt Underperf 1) 3/4분기 영업실적 악화와 주가상승으로 투자의견 유지. 2) 신상품 수출 지연으로 2000년, 2001년 EPS를 각각 35.4%, 39.7% 하향조정. 3)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나 첨단 바이오주는 아님. 신상품 기술수출 성공시 주당 14,900원 프리미엄 가능 예상.
휴먼컴, 바른손 대주주인 미래랩 인수(2보) 휴먼컴이 바른손의 A&D를 주도했으며 현재 대주주로 있는 미래랩을 인수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휴먼컴은 미래랩을 대상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유입된 대금으로 미래랩의 모든 자산을 인수키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휴먼컴이 미래랩을 사실상 흡수합병하는 셈이다. 양사는 휴먼컴의 기술력과 미래랩의 해외마케팅 및 자본력을 결합하면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해 흡수합병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먼컴은 미래랩의 인수로 바른손을 비롯해 바른손이 지분출자한 프라이스키스, 노턴힐 등도 자회사로 거느리게 된다. 휴먼컴은 미래랩의 인력도 그대로 흡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이미 해외 여러 업체와의 제휴 등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래랩은 벤처 인큐베이팅 업체로 홍콩계 자본이 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른손의 A&D를 주도, 국내시장에 A&D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주)파워넷 공급계약체결 . 수요회사명 : 현대전자산업주식회사 . 제품명 : DSLB-6AD . 공급가액 (원) : 1,038,000,000 . 공급수량 : 3,000 . 계약기간 : 2000년 11월 13일 ~ 2000년 11월 30일 . 계약일 : 2000년 11월 13일 . 기타 : 부가세 별도임
국내 최대의 트랜지스터 제조업체인 케이이씨(3월결산법인)는 2/4분기 매출이 지난 1/4분기보다 10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07% 증가한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이씨는 2/4분기(7월~9월) 매출액은 1,505억원, 영업이익 136억원, 경상이익 164억원, 당기순이익 11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2/4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952억원, 영업이익 287억원, 경상이 익 322억원, 당기순이익 21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동안 환율이 절상된 것을 감안하면 매출은 더욱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며 "상반기 동안 수출 비중은 87% 수준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익구조가 안정돼 올해 400억원 당기순이익 달성은 무난할것 같다"고 덧붙였다. [2000년 1~2분기 실적](단위:억원) 구분.....2000 1~2분기..99 연간 매출액......2,952.......5,648 영업이익....287........667 경상이익....322.........497 당기순이익..218.........359
KNC,미 인티그레이티드 네트웍사에 1.5억원 출자 KNC가 특수관계인인 미국내 인티그레이티드 네트워크사(Integrated Network Corporation)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1억5000만원을 추가 출자키로 했다. 14일 KNC는 거래소 공시를 통해 "이날 전환 가능한 우선주 "F" Series 3만3824주, 현금으로 1억5284만원을 출자해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이날 미국으로 송금됐다.
휴먼컴, 미래랩 주요 사업부 인수(상보) XML/SGML 솔루션 전문업체인 휴먼컴이 기존의 인터넷 솔루션사업을 포괄적인 웹 에이전시 사업으로 강화하기 위해 바른손의 최대주주인 미래랩의 웹에이전시 사업부를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휴먼컴이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 이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기반으로 이뤄지며 양사간에 이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이번 계약에는 휴먼컴이 미래랩의 관계회사인 바른손의 지분을 인수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미래랩이 보유한 바른손 지분, 300만달러 가량의 해외전환사채를 휴먼컴이 양수하게 된다. 이종만 휴먼컴 사장은 "미래랩 사업부 인수는 휴먼컴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면서 계획된 수순 중의 하나다"면서 "현재 솔루션 중심의 기술 회사에서 사업전략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종합 인터넷기업이 되기 위한 준비단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재무 및 마케팅 부문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랩의 해외 네트워크를 이용해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정석 미래랩 사장은 "XML/SGML사업 부분의 경쟁력이 확고한 휴먼컴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자세한 사업계획은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1. 특허권자 : 씨엔씨엔터프라이즈 주식회사, 국민신용카드 주식회사 2. 특허의 신청 및 등록 - 출원일 : 1996년 08월 13일 - 취득일 : 2000년 11월 13일 3. 특허의 명칭 : RF(무선인식) 직불카드 시스템 4. 특허내용 - 출원번호:10-1996-0033625 - 무선인식 직불카드를 이용한 자동운임시스템 적용 기술 5. 투자액(원) : 1,000,000,000 6. 예정사업 : 무선인식 직불카드를 이용한 자동운임징수시스템 구축(지하철ㆍ전 철ㆍ버스 등 대중교통 부문, 공중전화ㆍ자판기 등 소액 요금 결제 가 요구되는 사업부문) 7. 예정사업 규모 : - 8. 특허증빙서 접수일 : 2000년 11월 13일 9. 기타 : -
앞으로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권역별로 전산 백업시스템이 구축되고 내년중에 우선적으로 증권사들이 공동으로 백업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임. 전산 공동백업시스템을 구축할려면, 주전산기(호스트), 네트워크장비, 스토리지제품이 필요함. 이들의 구축비중은 주전산기가 약 60%, 네트워크장비 20%, 스토리지제품 20%를 차지함. 이외에도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지속적인 회선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따라서 전산 공동백업시스템 구축의 수혜주는 주전산기부분: 한국컴퓨터(Tandem사 제품),유니씨앤티(IBM제품) 등 네트워크장비: 인네트(Cisco사 제품), 다산인터네트 등 스토리지제품: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넷컴스토리지, 인성정보 등 회선비용: 데이콤(보라넷), 한통(코넷) 등 기업분석실 인터넷,SI 담당 강록희(769-3097)
(초점) 현대건설 BW 디폴트 처리될까 해외 채권자들의 현대건설 BW 처리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상황은 풋옵션 행사금액 8000만달러중 2000만달러만 상환됐다. 따라서 6000만달러는 미상환 상태이며, 이에 대한 해외채권자들의 집회가 내주초 열려 처리방법을 논의하게 된다. 이에 대해 국제금융 관계자들은 내용의 성격상 현대건설 BW가 최종 디폴트 처리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IMF 상황에서도 국내 업체들의 해외채권 미상환이 적지 않았지만 최종 디폴트처리된 경우는 없었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현재 상태는 잠정적 디폴트(potential default) = 현대건설은 어제(13일)부터 ‘포텐셜 디폴트’라는 단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했다. 실제 상환 시한은 오늘 새벽이었지만 현실적으로 풋옵션 행사금액을 모두 상환할 수 없는 실정이었기 때문에 한단계 진전된 상황을 표현한 것이다. 통상 포텐셜 디폴트는 부도위험이 공식화된 상태를 말한다. 일단 현대건설이 해외채권자들의 상환요청을 수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잠정적 디폴트 상황에 진입한 것이다. 포텐셜 디폴트는 이벤트 오브 디폴트(event of default)로 불리기도 한다. 이벤트 오브 디폴트는 ‘지급불능상황’임을 공지하는 용어로 흔히 쓰인다. 일단 현대건설과 BW발행 주간사인 도이체방크는 채권자들에게 이같은 현재 상황을 공지하고 채권단집회(Note Holder Meeting)를 개최한다. 현대건설과 도이체방크는 일단 내주초 채권단집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외환은행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채권단집회에서의 처리방향은 = 채권단집회에서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주요 관심사다. 국제금융 관계자들은 BW의 최종 부도처리는 채권자들의 손해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일단 리스케쥴링 조건을 협의하는 자리로 이해하고 있다. 리스케쥴링 조건을 마련해 현대건설의 채무상환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리스케쥴링은 채권금리를 상향조정하거나 상환시한을 연장하는 등의 방법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채권자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커졌기 때문에 금리로 보상을 받고 시한을 일부 연장해 채무를 독촉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이 어떤 리스케쥴링안을 마련중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같은 리스케쥴링 작업은 빨리 진행되더라도 최소한 한달 정도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자들간의 이해조정이 필요하고 또 현대건설과 합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채권자들이 현대건설 BW를 부도처리하기로 작정하면 곧바로 최종 디폴트(cross default) 상태가 된다. 이 경우 다른 해외 채권자들도 일시에 채권행사에 들어가게 된다.
코스닥50 종목,지수와 상관관계 높아-코스닥증권 "코스닥50" 구성종목과 시장 전체의 상관관계는 종목에 따라 차이는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코스닥증권이 발표한 "코스닥50의 상관관계 및 베타분석"에 따르면 지난 8월~10월 3개월 동안 코스닥 50종목중 한통하이텔 터보테크 등 25개 종목과 코스닥지수의 상관계수가 0.8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3월~10월 8개월간의 조사에서 상관계수가 0.8을 웃돈 종목이 9개인 점을 감안하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상관계수는 -1~+1 범위의 값으로 +1에 가까울 수록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1에 가까울수록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또 0에 수렴할 수록 관계가 없다. 종목별로는 지난 8월 동안의 경우 터보테크(0.85) 한아시스템(0.84) 한통하이텔(0.83)의 상관계수가 높았으며 3개월 동안은 한통하이텔(0.94) 터보테크(0.90) 한통프리텔(0.89) 심텍(0.87) 등이 전체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밀접했다. 특히 한통하이텔 한통프리텔 한통엠닷컴 하나로통신 등 통신 4사와 코스닥지수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상관계수가 가장 낮은 종목은 리타워텍(0.33)으로 조사됐다. 아시아나항공(0.42)도 매우 낮은 편이었다. 시장수익률 변화에 대한 개별종목 수익률의 변화 정도를 나타내는 베타분석에서는 42개종목이 1 이상의 값을 나타내 마켓 리스크에 대한 반응이 시장 전체 보다 민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베타가 1보다 클 경우 시장 리스크(마켓 리스크)에 대해 시장 전체보다 변동성이 심한 것으로 의미한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과 SBS, 리타워텍, LG홈쇼핑, 하나로통신, CJ39쇼핑, 휴맥스, 한통프리텔 등 8개 종목은 1 미만으로 시장 전체의 민감도 보다는 낮았다. 또 이들 50개 종목의 가중평균 베타는 1.05로 시장과 거의 같은 방향성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돈창 코스닥증권 대리는 "이번 조사는 코스닥 50종목이 시장을 대표하는 종목들로 구성됐다는 점을 의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조명,임원 보유주 무상기증..18억 특별이익 발생 14일 우리조명은 임원주주들이 보유주식 12만6000주를 무상으로 기증함에 따라 18억원의 특별이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기증자는 최대주주인 장세원씨 9만6000주를 비롯해 김지중 이사 1만4400주, 이우중 이사 9600주, 박정선 이사 6000주 등이다. 우리조명은 "회사의 유지발전에 보탬이 되고 능력있고 성실한 사원에 공평하게 분배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임원주주들이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밝혔다.
피코소프트, 무상증자 검토중-조회공시 14일 피코소프트는 조회공시를 통해 "무상증자에 대하여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그 실시 여부는 확정된 바 없으며, 확정 여부에 대하여는 2000년 12월 13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삼진제약,누적순익 19.8억..전년치 약 3배-분기보고서 삼진제약은 3분기까지 매출액이 327억82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380억9000만원의 86.1%를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분기별 매출액은 1분기 123억700만원, 2분기 82억4800만원에 이어 3분기 122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52억7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2억8900만원의 121.4%에 달했다. 분기별 영업손익은 1분기 14억3700만원, 2분기 22억4800만원에 이어 3분기들어 15억2200만원으로 줄었다. 누적 경상이익은 27억77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경상이익 9억8900만원의 280.8%를 기록했다. 분기별 경상손익은 1분기 8억3900만원, 2분기 8억5800만원에 이어 3분기 10억8000만원으로 좋아졌다. 누적 순이익은 19억83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 7억1300만원의 278.1%에 달했다. 분기별 순손익은 1분기 6억9800만원, 2분기 8억7500만원에 이어 3분기 4억1000만원으로 감소했다. [삼진제약 3분기 실적] ▶3분기누적-작년연간 실적 비교 (백만원) 1~3분기 99연간 99대비 98연간 ------------------------------------------- 매출액 32,782 38,090 86.1% 35,067 영업이익 5,207 4,289 121.4% 8,010 경상이익 2,777 989 280.8% 687 순이익 1,983 713 278.1% 565 *99대비는 99년 연간실적대비 올해 3분기까지 실적 ▶분기별 실적간 비교 (백만원) 7~9월 4~6월 1~3월 99년 ------------------------------------------- 매출액 12,227 8,248 12,307 38,090 영업이익 1,522 2,248 1,437 4,289 경상이익 1,080 858 839 989 순이익 410 875 698 713 영업익률 12.4% 27.3% 11.7% 11.3% ▶대차대조표 요약 (백만원) 9월말 99말 증감률 98말 ------------------------------------------- 자산총계 58,201 57,755 0.8% 58,459 부채총계 22,782 24,331 -6.4% 26,692 [자본금] 11,000 11,000 0.0% 11,000 자본총계 35,419 33,424 6.0% 31,767 부채비율 64.3% 72.8% - 84.0%
대원제약,실적 호전..누적순익 50.6억-분기보고서 대원제약은 14일 3분기까지 매출액이 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ETC시장에서 탈피해 OTC시장에서 신규거래처 및 우량거래처 확보에 주력한 결과 OTC시장의 영업기반을 마련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경상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고 순이익은 16% 증가했다. 분기별 매출액은 1분기 72억3400만원, 2분기 64억9500만원에 이어 3분기 101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영업손익은 1분기 22억8400만원, 2분기 16억6700만원에 이어 3분기들어 40억5400만원으로 호전됐다. 누적 순이익은 50억59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 50억8400만원의 99.5%에 달했다. 분기별 순손익은 1분기 15억7400만원, 2분기 7억8800만원에 이어 3분기 26억9700만원으로 호전됐다. [대원제약 3분기 실적] ▶3분기누적-작년연간 실적 비교 (백만원) 1~3분기 99연간 99대비 98연간 ------------------------------------------- 매출액 23,886 26,930 88.7% 26,083 영업이익 8,005 7,104 112.7% 4,391 경상이익 6,680 6,830 97.8% 2,145 순이익 5,059 5,084 99.5% 1,648 *99대비는 99년 연간실적대비 올해 3분기까지 실적 ▶분기별 실적간 비교 (백만원) 7~9월 4~6월 1~3월 99년 ------------------------------------------- 매출액 10,157 6,495 7,234 26,930 영업이익 4,054 1,667 2,284 7,104 경상이익 3,637 1,014 2,029 6,830 순이익 2,697 788 1,574 5,084 영업익률 39.9% 25.7% 31.6% 26.4% ▶대차대조표 요약 (백만원) 9월말 99말 증감률 98말 ------------------------------------------- 자산총계 40,692 36,556 11.3% 31,698 부채총계 15,007 15,930 -5.8% 19,519 [자본금] 4,300 4,300 0.0% 3,000 자본총계 25,685 20,626 24.5% 12,179 부채비율 58.4% 77.2% - 160.3%
현대건설 김사장, 토공과 서산농장 위탁매각 "합의"(3보) 현대건설 김윤규 사장은 14일 서산농장을 토지공사에 위탁 매각하는 문제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차로 선수금이 금명간 2000~3000억원이 입금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케미칼,석유화학 합병승인 주총 30일 개최 금호케미칼은 금호석유화학에 대한 피흡수 합병을 승인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오는 30일 개최키로 결의했다. 14일 금호케미칼은 거래소 공시를 통해 "이날 이사회를 개최해 금호케미칼과 금호석유화학간의 흡수 합병 승인을 위한 주총을 30일 여의도 미원빌딩 16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약 분업이 7월 1일부터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 약사,정부의 견해 차이로 의약분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지 못했음. 하지만 의약정회 의에서 12개 쟁점에 대해 합의를 하였고,이번 정기국회에서 약사법개정 을 마무리 할 계획으로 있어 향후 의약분업에 따른 수혜업체가 증가할 것으로 보임. 의약분업이 본격화되면 병원의 처방전을 전자적으로 전달하는 처방전 EDI(Electronic Document Interchange)를 비롯한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야 하며,중소 병원이나 의원급의 경우에는 ASP를 통해 관련 네트워크나 솔루션을 이용해야함. 또한 향후에는 병원과 의원 등에 필요한 소모품, 의약품 등을 온라인상에서 해결하는 의약품 전자상거래인 B2B사업이 활 성화 될 것으로 전망됨. 비트컴퓨터(32850)는 대형병원급을 주요 수요처로 하고 있으며,약190여 개의 종합병원과 4,500여개의 의원,2,800여개의 약국에 의료정보시스템 을 제공하여 약 25%의 M/S를 확보하고 있음. 동사는 처방전 EDI와 ASP 사업, 의약품 전자상거래(SK상사, 메디다스와 제휴하여 e-MedicalsSite 운영) 등의 높은 성장이 예상됨. 동사의 3사분기 실적은 의료파업에 따 른 영업환경 악화로 2사분기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누계 매출액은 전년 결산시 163.8억원을 초과한 189.9억원을 기록하였으며,경상이익도 전년 의 93.6% 수준인 38.5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대비 실적 호전추세는 지속 되고 있음.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의견(BUY)을 제시함. 메디다스(32620)는 국내 EMR(전자챠트시스템) 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는 1위업체로 중소의원과 약국 영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음. 시장진입 장벽이 높은 의약품(물품) 전자상거래 활성화가 예상됨에 따라 동남아 물류시장에서 강점이 있는 Zuellig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SK상사 와도 제휴를 하여 서비스(e-medical.co.kr)를 실시중임. 향후 주력사업 인 Vet Friend(미국 Alliance Med사와 제휴 체결), Cyber-Hospital은 2001년부터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성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됨. 동사의 3사분기 실적도 의료파업의 영향과 주식시장 침체에 따른 유가 증권평가손 77억원, 투자유가증권감액손실분 10.3억원 계상에 따라 매 출액 40억원, 영업이익 4.4억원, 경상손실 67억원의 적자를 시현했음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현시점에서는 관망(MarketPreformance) 을 제시함. 그 이유는 1) 메디슨이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동사의 지 분을 10월에 5.7% 장내 매각한 이후 추가적인 매각 가능성도 높아 주식 수급상의 악화가 예상되며, 2) 유동성이 떨어지는 메디슨의 전환사채 232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점, 3) 보유하고 있는 한컴의 주가 하락으로 지분 매각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였기 때문임. 하지만 위의 세가 지 부분이 해소될 경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상향조정 할 계획임. (기업분석실 강록희)
필기구 전문 제조업체인 모나미는 올해 컴퓨터 소모품의 매출이 급신장, 3/4분기 매출이 지난 2/4분기보다 4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55% 증가한 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나미는 3/4분기(7월-9월) 매출액은 322억원, 영업이익 13억원, 경상이익 3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3/4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976억원, 영업이익 41억원, 경상이 익 19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원가부담이 높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지 못했으나 2001년에는 원가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이 극대화 될 것"이라 고 말했다. 한편 모나미는 미국 BIC과의 공급계약건은 진척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2000년 1~3분기 실적](단위:억원) 구분.....2000 1~3분기..99 연간 매출액......976.......934 영업이익....41........37 경상이익....19.........20 당기순이익..14.........13
현대건설,정부의 강경입장 완화로 평가- 메릴린치 메릴린치증권은 정부의 현대건설에 대한 강경한 입장이 누그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현대건설이 살아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14일 메릴린치는 계열사들의 지원거부 이후 서산농장 처리와 관련, 준정부기관인 토지공사를 중심으로 브릿지론이 논의되고 있으며 APEC 정상회담에서 협조 요청이 이뤄지면서 브루나이의 미회수금 문제도 풀려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메릴린치는 현대건설의 법정관리도 불사하겠다는 정부의 강경한 입장이 완화됐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정부가 실업률 상승과 경기둔화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메릴린치는 그러나 철저히 시장원칙에 충실한 구조조정이 단기적인 고통에도 불구하고 유일한 경제회복의 돌파구라고 조언하고 시장 참여자들이 현대건설의 자구계획 발표와 정부의 결정을 걱정스럽게 기다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수세라믹,순익 급증..누적 72억-분기보고서 이수세라믹이 3분기까지 46억2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 지난해 연간 순이익의 156.3%를 달성했다고 14일 분기보고서에서 밝혔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수세라믹은 3분기까지 매출액이 558억93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714억7600만원의 78.2%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84.5% 수준을 보였고 경상이익은 97억2400만원으로 나타나 지난해 연간 경상이익 76억2900만원의 127.5%를 기록했다. 분기별 매출액은 1분기 192억1700만원, 2분기 180억9800만원에 이어 3분기 185억7800만원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였고 영업이익도 이에 맞춰 1분기 35억9000만원, 2분기 27억5200만원에서 3분기 29억7900만원으로 꾸준했다. 순이익은 1분기 21억9600만원, 2분기 24억8800만원에서 3분기 25억3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수세라믹 3분기 실적] ▶3분기누적-작년연간 실적 비교 (백만원) 1~3분기 99연간 99대비 98연간 ------------------------------------------- 매출액 55,893 71,476 78.2% 60,520 영업이익 9,321 11,030 84.5% 11,456 경상이익 9,724 7,629 127.5% 2,762 순이익 7,221 4,620 156.3% 812 *99대비는 99년 연간실적대비 올해 3분기까지 실적 ▶분기별 실적간 비교 (백만원) 7~9월 4~6월 1~3월 99년 ------------------------------------------- 매출액 18,578 18,098 19,217 71,476 영업이익 2,979 2,752 3,590 11,030 경상이익 3,417 3,153 3,154 7,629 순이익 2,537 2,488 2,196 4,620 영업익률 16.0% 15.2% 18.7% 15.4% ▶대차대조표 요약 (백만원) 9월말 99말 증감률 98말 ------------------------------------------- 자산총계 103,710 84,038 23.4% 82,623 부채총계 30,182 45,685 -33.9% 64,816 [자본금] 24,250 16,391 47.9% 15,202 자본총계 73,528 38,353 91.7% 17,807 부채비율 41.0% 119.1% 364.0%
이네트, 日 다이마루 백화점 등에 솔루션 공급 전자상거래 솔루션 공급업체인 이네트가 일본 현지법인인 "커머스21(Commerce 21)"을 통해 다이마루 백화점, 라이코스 재팬, 크로스빔 네트웍스, 라쿠텐 등 일본의 대형 업체들에게 인터넷 쇼핑몰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 계약을 완료하고 이네트 솔루션으로 쇼핑몰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일본의 업체가 15개사에 이르게 됐다.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백화점의 하나인 다이마루는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 새로 진출하면서 솔루션 공급사로 이네트를 선정했다. 다이마루 인터넷 쇼핑몰은 다음주중 오픈할 예정이다. 스미토모 상사의 자회사로 일본의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인 크로스빔 네트웍스(xbeam networks)는 전자상거래 분야의 ASP 사업에 새로 진출하면서 이네트를 포괄적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 앞으로 크로스빔 네트웍스의 ASP 망을 활용해 전자상거래를 추진하는 업체들은 이네트의 솔루션을 활용하게 된다. 지난 97년 설립돼 일본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라쿠텐(樂天)도 인터넷 서점 전문 사이트인 "라쿠텐 북스" 사업에 뛰어들면서 이네트를 솔루션 공급사로 채택했다. 라쿠텐은 인터넷 서점 외에 신규진출하는 쇼핑몰 분야와 아시아 시장 진출 등의 분야에서도 이네트와 협력관계를 넓혀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네트의 일본법인 커머스21은 이밖에도 미쓰비시 등 일본의 대형 종합상사들과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어 일본 e-비즈니스 시장에서의 영향력 점차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머스 21은 자본금 3억 8000만엔으로 지난해 12월 8일 설립됐으며, 이네트가 51%의 지분을 갖고 있고, 현재 일본의 3개 회사가 현지 디스트리뷰터로서 지분을 투자한 이네트의 현지 합작법인이다. 이네트는 솔루션 수출의 대가로 현지법인으로부터 로열티를 받게 된다. 이네트 박규헌 사장은 "다이마루, 라이코스 재팬, 라쿠텐 등 일본의 대형 업체들에 솔루션을 공급한 것은 이네트가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 등으로 글로벌 전략을 더욱 발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혜인,흑자전환..누적순익 17억원-분기보고서 혜인은 3분기까지 매출액이 565억83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761억6200만원의 74.3%를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분기별 매출액은 1분기 171억9500만원, 2분기 238억2400만원에 이어 3분기 155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21억11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5억7500만원의 82%에 달했다. 분기별 영업손익은 1분기 6억2800만원, 2분기 11억5300만원에 이어 3분기들어 3억3000만원으로 나빠졌다. 누적 경상이익은 17억2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경상손실 20억6000만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분기별 경상손익은 1분기 4억2700만원, 2분기 14억3100만원에 이어 3분기 -1억5600만원으로 악화됐다. 누적 순이익은 17억2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손실 13억6700만원과 비교하면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분기별 순손익은 1분기 4억2700만원, 2분기 3억2200만원에 이어 3분기 9억5300만원으로 호전됐다. [혜인 3분기 실적] ▶3분기누적-작년연간 실적 비교 (백만원) 1~3분기 99연간 99대비 98연간 ------------------------------------------- 매출액 56,583 76,162 74.3% 75,342 영업이익 2,111 2,575 82.0% 4,695 경상이익 1,702 -2,060 흑자전환 2,994 순이익 1,702 -1,367 흑자전환 1,560 *99대비는 99년 연간실적대비 올해 3분기까지 실적 ▶분기별 실적간 비교 (백만원) 7~9월 4~6월 1~3월 99년 ------------------------------------------- 매출액 15,564 23,824 17,195 76,162 영업이익 330 1,153 628 2,575 경상이익 -156 1,431 427 -2,060 순이익 953 322 427 -1,367 영업익률 2.1% 4.8% 3.7% 3.4% ▶대차대조표 요약 (백만원) 9월말 99말 증감률 98말 ------------------------------------------- 자산총계 99,186 100,973 -1.8% 104,116 부채총계 45,005 48,064 -6.4% 52,947 [자본금] 6,214 6,215 0.0% 5,179 자본총계 54,180 52,909 2.4% 51,169 부채비율 83.1% 90.8% - 103.5%
금호, 광화문 사옥 매각 임박..매각가격 1600억원 금호석유화학과 금호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광화문 사옥이 1600억원 가량에 외국계에 매각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그룹은 광화문사옥을 미국계에 매각하는 협상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매각계약을 앞두고 있다. 매각가격은 1600억원이며 금호측이 임대료 400억원 가량을 차후에 지급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2000억원에 매각하고 임대료를 매입하는 측이 부담하는 형태로 추진됐으나 양측의 자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화문사옥은 금호석유화학이 83%를 투자했으며 금호산업이 27%를 투자해 매각이 완료될 경우 금호석유화학은 1330억원, 금호산업은 270억원 가량의 자금이 유입될 전망이다. 금호그룹은 그동안 매각을 위해 준공절차와 금호석유화학의 건물담보 차입 300억원 해소등을 처리해왔으며 이같은 사전정지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조만간 매각계약이 임박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나주식 13.6%를 해외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아시아나가 등록시 공모가가 7500원이어서 최소한 이 가격이상을 받을 방침이어서 매각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또한 아시아나의 경우 미래에 발생할 항공운임 수입을 담보로 한 자산담보부채권(ABS)을 1억달러 규모로 발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며 이달내에 발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국동, 누적순이익 35.6억원-분기보고서 국동은 3분기까지 매출액이 848억9421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1365억6082만원의 62.2%를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분기별 매출액은 1분기 252억9800만원, 2분기 332억3800만원에 이어 3분기 263억5821만원을 기록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72억7713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41억1211만원의 51.6%에 달했다. 분기별 영업손익은 1분기 18억700만원, 2분기 33억2700만원에 이어 3분기들어 21억4313만원으로 줄었다. 누적 경상이익은 52억3501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경상이익 109억6613만원의 47.7%를 기록했다. 분기별 경상손익은 1분기 12억1300만원, 2분기 21억7100만원에 이어 3분기 18억5101만원으로 둔화됐다. 누적 순이익은 35억6218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 74억6380만원의 47.7%에 달했다. 분기별 순손익은 1분기 8억5200만원, 2분기 14억6700만원에 이어 3분기 12억4318만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국동 3분기 실적] ▶3분기누적-작년연간 실적 비교 (백만원) 1~3분기 99연간 99대비 98연간 ------------------------------------------- 매출액 84,894 136,561 62.2% 129,725 영업이익 7,277 14,112 51.6% 12,664 경상이익 5,235 10,966 47.7% 10,493 순이익 3,562 7,464 47.7% 6,965 *99대비는 99년 연간실적대비 올해 3분기까지 실적 ▶분기별 실적간 비교 (백만원) 7~9월 4~6월 1~3월 99년 ------------------------------------------- 매출액 26,358 33,238 25,298 136,561 영업이익 2,143 3,327 1,807 14,112 경상이익 1,851 2,171 1,213 10,966 순이익 1,243 1,467 852 7,464 영업익률 8.1% 10.0% 7.1% 10.3% ▶대차대조표 요약 (백만원) 9월말 99말 증감률 98말 ------------------------------------------- 자산총계 70,784 74,828 -5.4% 61,958 부채총계 22,889 30,309 -24.5% 21,818 [자본금] 9,872 9,872 0.0% 9,872 자본총계 47,895 44,518 7.6% 40,140 부채비율 47.8% 68.1% - 54.4%
디와이(주) 신규등록 . 등록종목 : 디와이(주) 보통주 . 주식의 종류와 수 - 기명식 보통주 580,000주 . 1주당 액면가 : 5,000원 4. 자본금 : 29.0억원 . 배당기산일 : 2000.1.1 . 결산기 : 12월 7. 소속부 : 벤처기업부 . 업 종 :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업종코드 : 04-29-003) . 코 드 기명식 보통주 표준코드 : KR7044180008 단축코드 : A44180 0. 등록승인일 : 2000.11.14 11. 매매개시일 : 2000.11.16 2. 평가가격 : 7,400원 13.호가가능범위 : 6,660원 ~ 14,800원 4. 주요주주 : 김용옥(27.25%)외 11인(47.07%), 김경태(5.37%) 5. 기타 주소:(405-310)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686-7(Tel:032-812-8017) 대표이사 : 김용옥, 김종학 명의개서대행기관 : 증권예탁원 주거래은행 : 국민은행 남동공단지점 등록주선인 : 현대증권(주) 주요사업 : 몰드베이스(Mold Base)
["1~3분기 누적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258% 증가"] 한빛아이앤비는 외자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14일 밝혔다. 한빛아이앤비 관계자는 "광역케이블TV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외 자유치를 포함한 자본 확충이 필연적이기 때문에 모 증권사를 통해 투 자자와 접촉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제 접촉을 시작한 단계로 아직 시기 와 규모, 방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빛아이앤비는 "3분기 결산결과 매출액 73억5,000만원과 경상이 익 15억6,000만원을 거두었다"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8% 성장한 것이며, 경상이익은 4,8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 "이라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케이블TV가입자가 지난해말 7만명에서 현재 14만명으 로 급증했으며, 인터넷가입자도 지난해말 2,700명에서 현재 3만2,000명 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올해말까지 매출 112억원, 순이익 22억원 을 목표로하고있다"고 밝혔다.
※ 위의 자료들은 연합뉴스, 이데일리, 각 기업 공시 자료를 장중에 모은 자료입니다. ※ 내일 하루도 건승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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