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혁신과통합 내달 6일 통합제안...박원순 “참여하겠다”

박원순, 문재인‧이해찬‧문성근 등 ‘혁신과통합’ 상임대표단과 회동

<출처 혁신과통합 통뉴스> 기사입력시간 : 2011-10-31 11:17:45

박원순 서울시장과 혁신과통합 상임대표단이 회동을 가졌다.

야권과 시민사회 통합추진기구인 ‘혁신과통합’의 야권 연합정당 출범 행보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또 박원순 신임 서울시장도 ‘혁신과통합’이 주도하는 연합정당에 참여할 뜻을 밝혀 야권통합은 힘을 받게 됐다.

혁신과 통합은 “‘혁신적 통합정당 추진방안’을 보완하여, 11월 6일 공식적인 통합정당 추진방안을 제안하기로 했다”며 이에 대해 제 정당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은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도 혁신과통합 신당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액면가 1,000원, 현재가 227원, 시가총액 43억

목표가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