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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부족 AMOLED ...하반기 급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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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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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61 2010/09/12 20:06

게시글 내용

●공급부족 AMOLED ...하반기 급성장 기대!! 

 

1.

갤럭시S에 탑재돼 이미 그 성능을 입증한 Super ALOLED는 현존하는 디스플레이의 최고봉으로 손꼽힌다.

갤럭시 탭에 Super AMOLED가 빠진 것을 IT    마니아들은 못내 아쉬워하는 분위기.

하지만 지금의 Super AMOLED 생산량은 스마트폰의  수요를 맞추기도 빠듯한 상황이다. 

 

2.

SMD는 내년 7월까지 AMOLED 증설을 위해 1조590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22억원을 투입했다.

이와 관련 SMD는 지난 5월 AMOLED 2기 라인 증설을 결정했었다.

 

-SMD(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AMOLED의 경우 여전히 공급부족 상태-  

 

스마트폰 및 갤럭시탭/ 아이패드/DMB /네비게이트 등에 AMOLED 사용하면

부품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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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ED 품귀… 비상 걸린 휴대폰 업체들
수요 폭발적 느는데 삼성 생산에만 의존
팬택 "베가 어쩌나…"

 

최연진기자 한국일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때문에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AMOLED란 빛을 밝혀주는 별도의 장치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화면표시 장치로, 색 재현율과 명암비가 뛰어나 액정화면(LCD)과 달리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 등 고급형 휴대폰에 채택한 뒤 여러 휴대폰 업체에서 화면 표시 장치로 속속 쓰이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AMOLED의 수요 급증으로 미처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휴대폰 등관련 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휴대폰 제조업체인 팬택의 경우 AMOLED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사운을 걸고 내놓은 전략 스마트폰 베가를 찾는 사람이 많은데 핵심 부품인 AMOLED가 부족해 제품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팬택 관계자는 "AMOLED 필요량의 50%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하루 공급량이 2,000~3,000장에 불과해 비상이 걸렸다"고 말했다.

 

미리 확보해 놓은 AMOLED도 수량이 15만장 정도여서 여유가 없다. 이달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베가는 한 달이 채 못되는 기간에 6만대가 팔렸다. 급기야 팬택은 후속 제품의 변경까지 검토하고 있다. 팬택 관계자는 "앞으로 나올 제품들은 AMOLED가 아닌 LCD 등 다른 화면 표시 장치를 채택하는 방법까지 고민하고 있다"며 "그 정도로 AMOLED 부족이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팬택 뿐만 아니라 HTC, 노키아 등 AMOLED를 장착한 휴대폰을 만드는 해외 업체들도 사정이 비슷하다. 그나마 삼성전자만 계열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로부터 필요량을 충분히 공급받아 갤럭시S를 생산하고 있다.

 

이처럼 업체들이 속을 끓이게 된 배경은 AMOLED를 대량 생산 할 수 있는 업체가 전세계에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뿐이기 때문이다. AMOLED는 일본에서 먼저 개발했으나 수율이 70% 이상 나오는 양산 단계에 이른 곳은 삼성뿐이다. 삼성의 생산량은 휴대폰에 가장 많이 쓰이는 3인치 AMOLED의 경우 월 300만장 수준이다. 그마저도 갤럭시S 등 삼성전자에 집중되다보니 다른 휴대폰 업체들의 수요량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반면 수요는 휴대폰 뿐 아니라, 내비게이션, 노트북 등에 쓰이면서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세계 AMOLED 시장은 지난해 2,226만장에서 올해 4,621만장, 내년 7,595만장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AMOLED의 공급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생산량을 늘리는 것 뿐이다. 하지만 기술 공정이 까다롭고 어려워 신규업체가 쉽게 뛰어들기 힘들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경우 2001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6년 만인 2007년에 양산에 들어갔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2조5,000억원을 들여 충남 탕정의 생산 시설을 내년 7월까지 세계 최대인 월 3,000만장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AMOLED의 수요가 폭증해 새로 증설하는 탕정 공장의 양산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도 AMOLED 양산을 서두르고 있다. 이 업체도 월 150만장 수준의 생산 시설을 완공해 4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따라서 그 이전까지 AMOLED의 공급 부족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입력시간 : 2010/08/27 02: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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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ED 장비 소재 하반기 급성장 기대

 

 [뉴스핌=유효정 기자]AMOLED 공급 부 족으로 셋트 기업들이 울상 짓는 가운데, 오랜기간 개발에 몰두해 온 장비 및 소재 업체들은 올 하반기 본격화되는 장비·부품 공급으로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하반기에 국내 AMOLED 장비 및 소재 업체들의 AMOLED 매출이 급신장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 이가 올 상반기 AMOLED 사업 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30일 공시를 통해 내년 7월까지 1조 5천억원 규모의 AMOLED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히며 이러한 움직임을 부채질하고 있다.

장비업체로는 선익시스템, 에스에프에이, NCB네트웍스, 소재업체로는 동진쎄미켐, 대주전자재료 등이 올 4분기 AMOLED 산업의 핵심 공급업체 로서 약진할 전망이다.


소재 업체 가운데에서는 동진쎄미캠과 대주전자재료 등의 활약이 기대된다.

 

동진쎄미켐OLED 봉지재 개발을 완료, 일본 제품대비 특성 확보를 마치고 3분기 현재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어서 본격적 매출 발생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이어 AMOLED용 격벽, 절연막 등에 대한 개 발도 마친 상태로 이르면 연내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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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ED 장비 소재 하반기 급성장 기대 

 

◆ OLED핵심소재 개발 기업 명단!! ..

 한국산업 기술 평가원....
 
 
과제번호      10024643
과제명          OLED용 핵심소재 및 부품개발
 
주관기관      제일모직(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총괄책임자    장두원
 
참여기업       (주)동진쎄미켐, 삼성전자(주), (주)잉크테크, 제일모직(주)
 
주요분야        전기ㆍ전자         

세부분야      디스플레이

기술분야       디스플레이 부품 및 소재 사업분류 산업기술

세부사업명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공동주관개발사업) 주관부처 지식경제부

총개발 기간   2005.08.01-2010.07.31

키워드 한글     봉지제,오엘이디,인광,증착마스크
            영문    Metal Mask,OLED,encapsulation,phosphorescent

개발목표           계속수행 과제는 본 내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

 

 

AMOLED TV나오면 3D TV에 가장 적합...AMOLED는 LCD에 비해서 반응속도가 1,000배 빠르다→잔상이 남지 않는다.

 

 

 동진쎄미켐 공시...

 

OLED 저분자 발광층 및 기능층 재료 개발 OLED 핵심소재인 유기발광재료 개발 진행중,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 및 WOLED 조명시장 대응. 미정
OLED용 Sealant 개발 OLED의 수명 확보를 위한 봉지제 SSO
OLED 봉지용 광경화수지 개발 일본 선진사 제품대비 동등 특성 확보 및 제품 응용성 검토 중 DUVS
OLED용 Etchant 개발 차세대 배선 Line 용 Etchant 개발 DSPE
AMOLED용 격벽, 절연막 개발 폴리이미드 대체 및 국산화 통한 원가 절감 효과 증대 DAOS

 

OLED 봉지용 광경화수지 개발 OLED소자의 봉지공정에 적용되는 광경화수지의 개발, 삼성전자와 공동개발(부품소재국책과제) DUVS
OLED 봉지용 Frit paste개발 OLED소자의 봉지공정에 적용되는 Frit paste 개발, 삼성전자와 공동개발

 

OLED용 핵심소재 및 부품개발 국책사업고

 동진과 제일모직에서 공동 개발...

 

→공시보면 핵심 소재는 모두 동진에서 개발 ???

 

→AMOLED의 실직적인 수혜주는 동진쎄미켐???

 

 

※참고로

제일모직 공시 보면

태양전지 전극 페이스트 개발 언급 없고/

AMOLED 소재 개발도 동진처럼 구체적인 언급 사항이 없슴.

 

 

 

 

 

 

 

한강1호    09.12  19:37
그런데

증권사 리포트는 제일모직만 언급......!

제일모직에서 주로 납품하는 전자소재는 봉지제 정도임..
그리고 편광필름은 자회사인 에이스디지텍에서 만듦..

그런데도
증권사 리포트는 삼성의 OLED/태양전지 사업의 수혜주로 제일모직만 언급
OLED 소재/태양전지 /페이스트는 동진에서 개발 / 생산
동진이 제일모직 소유???란 말인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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