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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2
-한국투자 증권 리포트 액정 관련 부분- 

전자재료 사업 내 디스플레이 부문은 전방산업 호조로 전년에 이어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P/R, Etchant(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재료) 등 기존제품 판매 확대와 더불어

하반기 Liquid Crystal(화상을 표현하게 하는 액정),
Alignment Layer(액정분자를 배향시키는 배향막) 등 신 재료 출시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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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 회사의 회사 IR 자료를 보면 2008.6.17 날짜로 (액정/배향막)이 차세대 제품으로 게시되어 있다.
이미 개발을 완료했고(신뢰성 테스트 中)

동진쎄미켐 회사 게시판에 소개된 차세대  제품으로 배향막 / 액정 소개

칼럼스페이서

액정

배향막

위 도표는 2007년 자료임.....2007년도에 이미 기술 수준은 외국의 80%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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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10 머니투데이

동진쎄미켐은 최근 시장에서 돌고있는 차세대 LCD 고속액정 VA(수직액정 배열) 기술을 국내최초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루머에 대해 "확답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10일 말했다.

동진쎄미켐 관계자는 이날 "삼성전자와는 많은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국내 최초로 고속액정 VA 기술 개발과 관련돼서는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동진쎄미켐은 반도체와 FPD(Flat Panel Display)용 재료와 발포제 등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태양광 발전 등과 관련해 코스닥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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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 IR 자료를 인용하면

액정 조제품 개발(산자부 부품소재 기술 개발 사업)
공동 개발 ..동진, 삼성전자, 삼성SDI, 건국대, 부산대
사업기간...2003년 12월 ~ 2008년 1월
개발사업비..157억원

(동진 IR 자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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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외국 경쟁사의 액정분야 국제특허가 종료..그 시점에 맞추어 개발 완료.
2008년 상반기까지 HDTV용 TFT LCD용 액정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함.

구분.......................................개발내용......................................................상용화 시기
TN-TFT......저전압과 고속응답을 구현하고 콘트라스트비및 시야각 개선............2008년 상반기 예정
VA-TFT.....동작온도 범위 개선및 저전압 고속응답 구현함 ............................. 2008년 상반기 예정
IPS-TFT ....저전압과 고속응답을 구현하고 콘트라스트 비및 시야갹을 개선함.....2008년 상반기 예정

동진쎄미켐 07년 5.15 공시 내용

LCD용 액정조제품 개발 TN-TFT mode용 액정 제품의 신뢰성 평가를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 LCD 제조 업체에 공급 예정임. 제품명....RT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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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03년 12월 동진쎄미켐이 산업자원부의 디스플레이산업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핵심기술개발프로젝트의 LCD액정 조제품개발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어 5년간 LCD TV용인 VA 액정 개발연구에 본격 착수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2008년 10월 산업기술평가원이 매분기 발표하는 대한민국 산업기술연감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동진쎄미켐 기술 : LCD액정용 조제품
개발 완료 기간 : 2003/12/1~2008/7/31

o TN 모드 TFT-LCD용 액정조제품 개발완료..컴퓨터 lcd모니터용
o 소형 STN-LCD용 액정조제품 개발완료..휴대폰 LCD용
o VA 모드 TFT-LCD용 액정조제품 개발완료..

.LCD TV용 동진쎄미켐이 최근 삼성전자의 lcd액정 공급처로 확정된 듯합니다.

연구 및 기술개발이 어렵다는 LCD액정을 동진쎄미켐이 2008년 7월31일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머크의 lcd액정 연구는 100년간 축적된 것입니다.
lcd액정의 종류는 크게 네가지입니다. TN, STN, VA, IPS입니다.
ips는 LG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하는 lcd액정인데, 전량을 독일의 머크가 공급합니다.
VA는 삼성전자에서 사용하는 lcd액정인데, 현재 머크, 치소, 다이니폰잉크가 삼분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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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기사입력 2009-04-27

셀 재료인 액정과 배향막, BLU용 고부가 필름인 이중휘도향상필름(DBEF)도 국산화율 ‘제로’인 핵심 소재들이다.
액정은 독일계 머크가 오랜 기간 시장을 독식해왔지만 일본 치소가 신규 진입하면서 그나마 경쟁 체제가 형성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전문업체인 동진쎄미켐(대표 이부섭)이 연내 양산을 목표로, 모니터용 액정부터 국산화를 시도하고 있다.
배향막 역시 일본의 JSR·닛산이 우리나라 안방을 여전히 차지하고 있다.
제일모직이 새롭게 개발에 나섰지만 원천기술이 부족한 탓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
배향막 원료 물질부터 특허를 피해가야 하는 난제가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액정에 관한 논란은 없길 바람...

액정 개발을 믿지 못하면 팔면 됨....!!

국내 액정 시장 규모..2008년 5000~6000억 규모 단일 품목으로는 대규모임.
8세대 증설/중국 LCD 투자까지 고려하면 조만간 1조원 규모로 커짐.

국내 시장 점유율을 50%로 잡으면 매출 5000억억원 거뜬.....

조만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달성

아래 2009년 예상, 2010예상 매출4500억 영업이익 381억

[머니투데이 김훈남기자]반도체 및 FPD(Flat Panel Display)용 재료와 발포제 제조·

판매 업체 동진쎄미켐이 지난해 매출을 3541억원으로 추정, 사상최대실적이 예상된다.

지난 2008년에 이어 23.1%의 성장률을 기록, 20%대 성장세를 유지했다.

동신쎄미켐의 2009년 영업이익은 270억원,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으로 추정됐다. 동진

쎄미켐은 2010년에도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 4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연료감응 태

양전지 및 연료전지 등 신성장 동력 개발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동진쎄미켐 관계자는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를 걱정했으나 주력시

장인 중국에서 가전제품 경기부양책으로 LCD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데다 환율효과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LCD 제품 공급이 부족할 정도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LCD분야 업황이 좋을 것

으로 예상되고 반도체 분야 확장에 의한 매출이 예상돼 올해도 비슷한 성장세를 유지

할 것"이라 덧붙였다.

1967년 발포제 제조·판매업을 주사업 삼아 출범한 동진쎄미켐은 1990년대 초 전자재

료 사업에 진출, 현재는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용 감광액(포토레지스트)과 화학약

품 제조·판매 분야에서 매출의 75% 이상을 거두는 전자재료 업체다.

한편 동진쎄미켐의 2008년 매출액은 2875억원, 영업이익은 163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7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