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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테마...동진쎄미켐,63% 누적수익중^^대박랠리..게시글 내용
반도체 테마...동진쎄미켐~~~
주성엔지니어...
(2월4일) 추천 드리고...
오늘 까지..약' 18% 수익중입니다.
반도체 테마..
(1월28일) 추천 드리고... 오늘 까지..
누적 수익..합> 약' 42%+18%= 60% 수익중입니다.
동진쎄미켐...
(2월6일) 추천 드리고..
당일 수익..약' 5% 수익중입니다.
반도체 테마..
(1월28일) 추천 드리고..오늘 까지..
누적 수익..합> 58%+5%=63% 수익중입니다..
주성엔지어 일부 수량을 플러스 12%~13%대..
동진쎄미켐으로 갈아 타기한 누적 수익률을 계산 했습니다..
(2월 6일) 시황입니다.
주성엔지니어 오늘 장‘시작하고 상한가 안착 했었습니다.
그러나 장후반 1시경에..상한가 이탈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강'마인드 유지 하시라고 싸인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성엔지니어 일부 수량은 고점에 이익 실현 하시고..
동진쎄미켐 눌림목 구간에서 매수 하시라고 싸인 드렸습니다.
오늘 반도체 테마, 강'압축 종목은.. 동진세미켐, 입니다..
동진세미켐 10%대 눌림목 구간에서 추천 드리면서..
반도체 테마 대장주를 동진쎄미켐으로 임명한다고 리딩 드렸습니다.^^
주성엔지니어가 오전까지는 대장주 이었지만..
오후장에 ..동진세미켐이 대장주로 발전했습니다.
시삽 명령에 복종하는 반도체 테마입니다,^^
주성엔지니어도 차트가 예술이지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동신세미켐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오후장에 동진세미켐을 더 강하게 추천 드렸습니다.
드디어 2,500원~2,700원 악성 매물대 강하게 돌파했습니다.
동호회 가족여러분 그리고 주주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T(반도체) 테마..
바닥에서 시작하는 테마 입니다..
반도체 장비테마..
원익, 테스,주성엔지니어, 아토, 프롬써어티, 실리콘화일, 등등입니다.
반도체 테마..
정신적 지주.. 삼성전자, 하이닉스...입니다.
한국은(삼성전자) 운이 참 좋았습니다...^^
삼성그룹 악재로 인하여 추가 투자를 못한 것이 호재로 다가 왔습니다.
한마디로 버티기 작전이 성공 한 겁니다.
삼성그룹 그룹 악재 때문에 삼성전자가 소강상태로 있을 때..
그들은 삼성전자를 추월하기 위하여..
무리한 배팅을 했습니다. 자기 자신들의 무리수에 당한 거지요^^
추천 사유...
반도체 업황 개선 조짐에, 글로벌한 "D램 업체들의
전반적 감산 속도가 가속화돼 한국기업들 수급 개선에 긍정적 입니다.
반도체 테마 뉴스...
수년간 지속됐던 D램 반도체업계의 '치킨게임'이 소강국면에 접어들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들의 숨통이 트였다.
D램 반도체 기업인 독일 키몬다사가..
파산 신청한 것으로 지난 23일 알려졌다.
키몬다는 세계 D램 반도체 5위 기업으로 지난해 3분기..
전‘세계 D램 시장에서 9.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업계에 이번 키몬다의 파산이,,
치킨게임 종료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일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키몬다가 결국 파산을 신청한 것은
시장 상황이 그만큼 나쁘다는 것을 반증한 만큼 군소업체의 추가적인
파산 및 청산 역시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키몬다의 파산이 향후 청산으로 이어질지 매각으로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한다"며 판단을 유보하면서도 "이번 파산으로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 향후 대만의 일부 업체등의
추가적인 시장 경쟁 낙오도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며 시장에 대한
낙관론을 펼쳤다.
D램 시장은 삼성전자(30.2%)와 하이닉스(19.3%)가 시장 1, 2위를
차지하며, 전세계 시장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다.
2006년 하반기 이후 공급과잉으로 양사의 경영에 난항이 있어 왔지만
기술력과 생산력, 자금력을 바탕으로 양사는 치킨게임을 지속해왔다.
증권가에서는 키몬다가 청산 절차를 밝을 경우 세계 D램 생산량이
5%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보이는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모두 생존효과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여기에 D램 업계 3위인 일본 엘피다와 4위인 미국 마이크론을 중심으로
진행돼 온 합종연횡 역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도
국내 D램 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부터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올해 초부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국내 반도체 업계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지난해 중순부터 반도체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해
4분기부터 반도체 업계들의 감산이 이어졌으며, 이에 따라 최근 반도체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경쟁사들의 감산으로 가격이
다소 안정세를 찾고 있지만 아직 수요가 살아나지 않고 있는 만큼 시장을
낙관하기는 어렵다"며 "1분기가 지나고 컴퓨터, 휴대폰 제품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서게 되면 반도체 시장 역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8일 로이터에 따르면 세계 낸드플래시 업계 2위인 도시바 역시
일본 내 일부 반도체 공장 문을 닫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반도체
업계의 추가적인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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