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빙그레ㆍCJ푸드 등 2분기이후 실적개선株 주목게시글 내용
[증권] 빙그레ㆍCJ푸드 등 2분기이후 실적개선株 주목 특히 영업이익 기준으로 2분기 이후 전기 대비 증가율이 높은 기업에 주목하라는 제안이 많다. . 삼성전자도 영업이익이 사실상 전기 대비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에 2조1500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에 실망을 안겨줬다. 시장 기대치인 2조3700억원에도못미친다. 이 때문에 1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커졌다. 특히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원ㆍ달러 환율 하락에 따라 기술주를 포함한 수출 기업의 실적 악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주 줄줄이 예정된 실적 발표도 도움이 되기 어려워 보인다. LG전자삼성SDI 제일기획 하나은행 삼성전기 GS홈쇼핑 CJ홈쇼핑 등이 이번주에 실적을발표한다. 홈쇼핑주를 제외한 다른 기업들 실적 전망치는 대체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가 예상돼 주식시장에 반등 촉매제가 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 2분기 실적 개선주 주목하라=2분기에도 실적이 부진할 것이지만 추세는 긍정적이란 전망이 많다. 대우증권은 199개 기업을 상대로 올해 분기별 기업 실적을 추정한 결과 1분기가 이익모멘텀의 저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도 여전히 저조하지만 1분기에 비해서는 호전되고 3분기부터는 증가세로 돌아서는 추세란 설명이다. 특히 2분기에 실적이 개선되는 기업에 주목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 종목별로는 음식료업종인 빙그레(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가 올해 2분기에 1분기 대비 대폭 늘어난 266억원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매출액도 61% 늘어날 전망이다. 2분기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빙그레에 이어 CJ푸드시스템 영원무역 성신양회 쌍용차 LG화재 한일시멘트 대우정밀 SBS 등이 2분기에 영업이익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김명수 기자] |
게시글 찬성/반대
- 2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