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글을 올리는 거 같은 느낌,,,ㅎㅎㅎ

빙그레는 넘 조용해서 떠들기가 좀 미안혀유,,,잉,,,,

오늘은 참 장이 된장인지 고추장인지 구별이 안가게 웃기는 짭뽕이네요,,,,

나도 맘이 하루종일 그럽디다,,,

널까 뺄까 널까 뺄까,,,,흐흐흐,,,,,,

세상 돌아가는 걸 보니 빼야겟는디,,,,

뺏다가는 옆구리가 아플것 같구,,,,잉,,,,

그냥,,,,조금 대가리만 밀어넣구 말앗수,,,,

더 널지 확 빼버릴지는 좀더 보고서,,,,ㅎㅎㅎ

그래야 여기 와도 덜 미안허지,,,잉,,,,,

옥낭자 보고 싶어서,,,,후후훟,,,,,,

근디 나한테는 사진도 안 보내주믄서,,,,

딴 사람에겐 보내준다고 허구,,,잉,,,,,,,

그나저나 빨리 장이 안정되서,,,

가던길 다시 갓으믄 좋겟어요,,,,

작당한 조정 ,,,그리고 다시 출발,,,,,,,

다들 힘 내시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