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한창^^

 (8월29일) 2%~5%대 추천주 입니다.

추천하고 장중에..상한가 부근 13.98% 까지 급등을 주다가..

세력의 누르기 기법으로 장중 2%대 까지 급락시...

저점 추가매수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8월30일)장중에..8%대 까지 급등 주다가..

네오웨이브가 유상증자 한다는 뉴스로 인하여 급~조정을 준 종목입니다,.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이

이뤄진 점을 감안할 때 지분 경쟁에서 열세에 있는 네오웨이브 경영진이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서 유상증자를 선택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하지만...대세적으로 50% 이상 지분을 확보한 대주주가(한창)입니다.

한창의"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대박입니다..

반대로 간다고..해도..현 주가는 바닥입니다...

단기 목표가..1.800원...

1.800원 강~돌파시..2.200원..설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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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웨이브 경영권 분쟁 격화 일로

네오웨이브의 경영권을 둘러싼 분쟁이 갈수록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일 네오웨이브의 최대주주인 한창[005110]은 특수관계인의 지분 취득을

통해 네오웨이브 지분을 종전 33.84%에서 40.31%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한창 관계자는 "특수관계인인 인베스트유나이티드와 한주케미칼이 장내에서

네오웨이브 주식을 취득한 데 따른 것"이라며 "제이엠피로의 경영권 매각을

순조롭게진행하기 위해 우호지분을 늘렸다"고 밝혔다.

한창은 최근 제이엠피[054790]에 네오웨이브 보유 주식 중

130만주(10.00%)를 39억원에 매각한 데 이어 370만주(28.46%)를

추가로 160억원에 매각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엠피는 네오웨이브 지분 500만주(38.46%)와 경영권을 넘겨받는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네오웨이브의 현 경영진이 제이엠피로의 일방적인 지분 및 경영권

매각에 반발하고 나서면서 제이엠피의 경영권 확보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네오웨이브의현 경영진은 대신개발금융[019570] 등을 우호세력으로 끌어들여 27%의 우호지분을확보한 상태로 경영권 방어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반해 제이엠피는 지분 양수도 계약에 따라 넘겨받기로 한 지분과 한창

측의 잔여 지분을 합칠 경우 지분율이 50%를 웃돌아 경영권 확보에 무리가

없을 것이란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네오웨이브는 이날 이사회에서 2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유상증자를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두환 네오웨이브 사장은 "판교 디지털밸리 입주를 위한 택지확보와

생산능력 확장 및 해외시장 확대에 필요한 투자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용도"라고 유상증자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이 이뤄진

점을 감안할 때 지분 경쟁에서 열세에 있는 네오웨이브 경영진이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서 유상증자를 선택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한창 A005110   거래소  (액면가 : 500)    * 08월 30일 19시 07분 데이터    현재가 1,410  시가 1,470  52주 최고 3,020  전일비 ▼ 45  고가 1,580  52주 최저 995  거래량 2,461,779  저가 1,390  총주식수 30,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