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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란 것은 겨울에 하는것이 아니라 봄, 여름, 겨울에 하는것입니다.

건설을해야, 레미콘이건, 파일이건 사다 쓰는것이지 건설회사(책상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건설회사들이 자금을 자재에 잠겨 놓는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님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아인스 믿고 투자하는 개미들을 현혹해서 손절하라니, 고점에서 물렸다라는 소리 마십시요

지금 차트를 보면 내려가는 추세선을 그린 것은 맞습니다.

지금이 상황이 경영권을 둘러싼 악재가 반영된 것이지 회사가 어려워서 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망하는 회사의 경영권을 가지고 싸우는 머리 나쁜 사장들이 어드 있습니까.

님이 모르는 무언가 돈이되는 것이 있으니 경영권 싸움을 하는것이 아닙니까.

믿고 기다리시면 2006년 주가의 절반 1,000원은 충분히 가며, 그때를 기다리는 개미들 가슴을 멍들게 하지 마십시요.

그럼 님도 이쯤에서 한 100만주 정도 가볍게 들어오셔서 투자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지 않으시렵니까?

이상 아인스 3000주 가진 개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