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내용
|
|||||||||||||||||||||||||
|
|
|||||||||||||||||||||||||
|
‘매물대를 극복한 박스권 돌파 종목을 주목하라.’
코스닥시장이 현대증권은 박스권 돌파 종목으로 서린바이오를 비롯해 신성델타테크, 이테크건설, 엠파스, 리젠, 손오공 등을 꼽았다.
11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보다 10.62%가 오른 1만2500원을 기록했다.
서린바이오는 그동안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과 120일 이동평균선 사이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여왔으나 최근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이같은 박스권을 돌파했다. 서린바이오의 상승세는 지난 2·4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데 힘입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2·4분기 매출액이 45억3800만원을 기록해 전기보다 2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보다 100.2% 증가한 5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바이오장비 및 시약, 임상진단 등에 사용되는 DNA칩 매출 및 분석 서비스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매출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인건비 및 판관비 등 일시적인 비용이 증가하면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7.9%에 머물렀으나 2·4분기 12.7%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현대증권 투자전략팀 이영호 연구원은 “박스권 돌파는 영속성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상승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면서 “실적 등 펀더멘털이 우량할 경우에는 추가상승 여지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박스권 돌파 종목으로 서린바이오를 비롯해 신성델타테크, 이테크건설, 엠파스, 리젠, 손오공 등을 꼽았다. 코스피시장에서도 FnC코오롱, 미래에셋증권, 메리츠화재, 덕성, 새론오토모티브 등을 박스권 돌파 종목으로 들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게시글 찬성/반대
- 2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