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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금호 아시아나 그룹이 대한통운을 인수합병 할 때,

전략적 투자자로 효성 및 5개사가 인수합병 자금을 투자하여

금호그룹과 같이 대한통운을 인수합병 했는데,

금호그룹의 지주회사인 금호산업은 지금 거의 망하기 일보직전이고

금호석유화학등 돈되는 회사들은 금호그룹에서 계열분리 해서

알짜배기는 쏙 빠지고, 그나마 돈되는 기업중의 하나인 알짜배기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에 이미 매각했고 이제 대한통운 매각하려고 하는 상황인데,

효성은 그때 닭대가리 저능아처럼 자금만 대고 유사시에 돈을 돌려 받을 수 있는

풋백행사는 옛날 금호 렌트카 인데, 그것도 KT에 팔려서 페이퍼 컴퍼니만 덩그러니 풋백옵션 대상자로 남겨놓고

계약행사도 못하고 모조리 투자한 생돈 모조리 다 날리게 생겼다.

다시말해 금호그룹에게 사기당해 투자한 거금을 완전히 다 날리게 생겼다.

하여간에 이상운이와 조가놈들은 완전히 닭대가리 저능아들인데다가 주주들의 돈인

거금의 투자금액  대낮에 버젓이 두눈 다 뜨고 한순간에 다 날렸다.

효성의 재무재표 중에서 현금 유보율 그것도 이제 모조리 장부상 가치에 불과할 지도 모른다.

진흥기업 투자한 돈만 지금까지 4천억인데, 그것도 모조리 다 날리게 생겼고 거기다가 채권단 은행들과

워커 아웃과 관련하여 추가 분담금만 몇천억 또다시 뜯기게 생겼는데, 이리저리 생돈 모조리 다 날리게

생겼다.

강력매도 후 빠져 나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