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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열전]대륙제관,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방어 '업'
-김지산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 스튜디오 출연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 '맥스'로 유명세.
-2분기 매출 483억, 영업이익 31억, 순이익 21억 기록. 연간 목표매출 1900억. 영업익
143억 최근 공시. 지난해 매출 1527억. 영업익 102억. 전년 대비 각각 24.4%, 40.2%
증가한 규모.
-맥스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의 결정적 요인. 지난달 3단계 폭파방지장치를 적용한 맥
스부탄 출시. 불 속에서도 터지지 않는 아이템. KCC와 페인트용기 공급계약도 체결.
-이 회사 강점은 금속 캔 분야에 집중해 전문성을 갖추고 R&D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를 비롯해 식용유, 페인트 등을 담는 사각 모양의 대형 캔(제관)
에서도 '넥 인 캔(naked-in can)'을 개발. 넥 인 캔은 캔 상단부 둘레를 좁혀 그 위에
캔을 쌓을 때 조립한 듯 캔의 상단과 하단이 맞물리는 방식. 대형 캔을 높이 쌓아도
무너지지 않도록 한 것.
-김지산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 스튜디오 출연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 '맥스'로 유명세.
-2분기 매출 483억, 영업이익 31억, 순이익 21억 기록. 연간 목표매출 1900억. 영업익
143억 최근 공시. 지난해 매출 1527억. 영업익 102억. 전년 대비 각각 24.4%, 40.2%
증가한 규모.
-맥스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의 결정적 요인. 지난달 3단계 폭파방지장치를 적용한 맥
스부탄 출시. 불 속에서도 터지지 않는 아이템. KCC와 페인트용기 공급계약도 체결.
-이 회사 강점은 금속 캔 분야에 집중해 전문성을 갖추고 R&D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를 비롯해 식용유, 페인트 등을 담는 사각 모양의 대형 캔(제관)
에서도 '넥 인 캔(naked-in can)'을 개발. 넥 인 캔은 캔 상단부 둘레를 좁혀 그 위에
캔을 쌓을 때 조립한 듯 캔의 상단과 하단이 맞물리는 방식. 대형 캔을 높이 쌓아도
무너지지 않도록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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