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주식을 보는 관점을 말일세.

큰 덩치(우량주 또는, 코스피 200 정도)는 숲을 보는 관점으로 대응하고

작은 덩치(코스피,코스탁 전반)는 나무를 보는 관점으로 대응한다면 말일세.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늘 상승장만 있는 곳은 아닐 것이고

하락장에서 대응하려면 뭔가는 대응방안이 있음직도 좋을 듯허이.

덩치 큰놈이 움직이면 표시가 나기 마련인 데

작은 놈은 움직임이 아주 미묘하거든.

그래서 중타와 단타를 구분하고 응용하는 데 게을리 하지 말아야 좋을 듯허이.

기다림을 배우고 다듬어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말일세.

챠트라는 게...

꼭 변곡점에 와서는 트릭을 만들어 낸다네.

참으로 묘한 일이네.

기계가 감정도 없는 것이... 트릭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참으로 놀라울 따름일세.

물론, 사람이 그렇게 만들겠지만...

큰틀에서 보면 인공지능이 대단 혀.

사이보그와 싸우는 사람의 머리 회전율이 빨라야만 하는 곳에서

아직도 숙제가 남아있는 것을 보면 공부는 죽을 때까지 해야한다는 게 맞는 말인 것 같으이.

전문가와 존문가 그리고, 고수, 프로, 꾼들이 모여

저 무정하고 딱딱한 기계와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우습기 짝이없네 그려.

모두들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