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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LCD, 지분법 이익 개선 지속게시글 내용
대신증권은 20일
한솔LCD에 대해 부품 내재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지분법 이익 개선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 5만3000원을 유지했다.
반종욱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인 40인치 LCD TV용 BLU(백라이트유닛) 판매량 증가와 자회사·슬로바키아 법인의 지분법 이익 개선으로 올해 추정 EPS(주당순이익)가 지난해에 비해 175%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 애널리스트는 "BLU의 원가 절감 효과와 BLU를 생산하며 확보한 기술적 노하우를 부품에 적용해 빠르게 사업화한 데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분법 이익 개선에 기여해 온 인버터와 IP-Board가 올해에는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신규 TV모델의 승인의 가속화와 슬로바키아 법인의 LCD TV용 BLU 본격 양산 등으로 2009년 지분법 이익도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기훈 기자 core81@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반종욱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인 40인치 LCD TV용 BLU(백라이트유닛) 판매량 증가와 자회사·슬로바키아 법인의 지분법 이익 개선으로 올해 추정 EPS(주당순이익)가 지난해에 비해 175%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 애널리스트는 "BLU의 원가 절감 효과와 BLU를 생산하며 확보한 기술적 노하우를 부품에 적용해 빠르게 사업화한 데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분법 이익 개선에 기여해 온 인버터와 IP-Board가 올해에는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신규 TV모델의 승인의 가속화와 슬로바키아 법인의 LCD TV용 BLU 본격 양산 등으로 2009년 지분법 이익도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기훈 기자 core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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