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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거래량도 얼마 되지도 않는데 하한가에 어느누가 그렇게 내 놓았는지 모르지만 옆에 있다면 한대 쥐어 박고 싶은 심정이다.

하한가에 내 놓으면 응당 팔릴 줄 알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하한가에 내 놓으면 내일 또 내릴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서 매수물량이 급격하게 줄어 든다.

가격내려 세력이나 외인들 지갑에 돈 불려 주는 행위지 과히 좋다고 볼수는 없다.

다른 우선주를 봐도 이러지는 아니한다.

액면가 5천원에 우선주 가격대가 너무 낮다.

천원짜리 자이링크우도 이것보다 더 높다.

국제상사도 그렇고 ..

누가 급격한 상승에 가격내리라고 명령한것도 아닌데 마치 자기가 정의의 기사인양 물량 내고 있으면 누가 좋아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