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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석철 입니다. 현 장세의 아킬레스 건 이라 할 수 있는 외국인의 매도전환이 나타나면서 종합지수가 830p 대로 주저 않은 채 마감 하였습니다. 이로서 종합지수는 지난 1.27일 기록하였던 873p의 고 점 대비 34P나 빠지게 되었고, 연초 이후 가장 큰 폭의 주가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기록 되었습니다. 오늘시장은 비록 꾸준한 지수상승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서울증시가 얼마나 취약한 시장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모습 이였습니다. 외국인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시장흐름의 허와 실을 깨닫게 한 것입니다. 지난 주 글로벌 펀드로의 자금유입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매수기조의 근간은 변함이 없으나, 최근 들어 직접적인 매수개입이 둔화되고 있어 일단 외국인은 서울증시에 대해 관망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같은 모습을 보이게 된 원인은 홍콩에 상장 되어있는 중국주식지수가 올 들어 급락세 를 보이고 있다는 점과, 신흥시장의 선도주인 브라질 주가의 약세국면, 미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부담 등으로 정리 할 수 있겠습니다. 그 가운데 아시아 증시상승의 원동력 이였고, 아시아 자금유입의 물꼬를 튼 바 있는 중국시장이 조정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개입을 막고 있는 요인으로 보여집니다. 어쨌든, 그 어느 때 보다 외국인의 영향력이 커져 있는 서울증시의 경우 외국인이 관망하는 자체에도 부담을 느끼는 주가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섣부른 매수가담보다 외국인의 매매추이를 조금 더 살피는 대응이 바람 직 해 보입니다. 일단 종합지수는 일차 지지선인 20일선 (840P)이탈 이후 2차 지지선인 33일선(828P)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이 지수 대 는 종합지수보다 상대적인 힘이 실려있는 [삼성전자]의 20일 이동평균선인 50만5천원과 맞물려 있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지점까지 의 매매대응은 여전히 대형주 보다 코스닥 개별 주 내지는 저가주에 주력하는 매매대응을 하셔야 합니다. 전체적인 지수하락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고 시장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항을 보임에 따라 오늘 코스닥 시장의 종목들도 압축되는 시세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그러한 가운데 상한가 종목이 51개나 나타나고 있어 이미 지난 주부터 지적해드리고 있는 대안적 시세흐름이 꽃을 피우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앞서 언급 드린 대로 전체적인 지수흐름이 조금 더 조정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져 이러한 시세흐름을 놓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서울식품]류의 급등세를 보일 종목이 계속 대기하고 있음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식품의 경우 오늘도 장중 방송을 통해 공략을 주문 드렸습니다. 급등세가 진행 중에 잇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거래량입니다. 즉 거래가 감소하면서 탄력이 생기고 있다는 점을 저는 계속해서 주목하고 있고 그에 따라 계속 편입을 권유한 것입니다. 저가에서 많이 올라왔다는 부담보다 시세흐름을 타고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안정적인 종목인 것입니다. 여전히 방송을 통해 단골메뉴로 전략을 제시해드립니다,. 이외에 2번 주자로 떠오르는 종목이 [세고]입니다.동 종목의 경우 시세상승의 초기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경우 시초가 매수추천 이후 2250원을 중심으로 꾸준히 매집을 권유해드린 종목입니다. 상당히 안정적인 시세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그 외에 종목의 경우 여전히 방송 추천 주로 진행 중에 있어 언급을 자제하겠습니다. 세고와 비슷한 흐름을 보인 종목의 경우 [이***크] ,[터**크] 등이고 [기***]{우***}등이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종목이 될 것입니다. 특히 제2의 [서울식품]이 될 가능성이 다분한 종목을 공개합니다. 이 종목의 경우 서울식품의 매매에서처럼 가격에 대한 부담에 상관없이 급등세를 보일 것으로 확신합니다. 상한가 4방정도 쯤에서 공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편입하셔서 수익내시기 바랍니다. 060-800-3311-3-464 무료 sms회원이 되십시요 쌈박한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