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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서울식품]의 화려한 레이스는 오늘도 소리없이 상한가로 보답해드렸습니다. 본란을 통해 근 일주일간 말씀드리고 있는 종목입니다.제2,제3의 서울식품을 같이 찻아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내일의 전략추천주 ===>060-800-3311-3-464(바닥탈출 급등패턴주) 종합지수가 영업일 기준 5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다시 850p에 안착하였습니다. 시장 모멘텀의 변화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으나, 지난4일간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심리가 작용하는 모습 이였고, 외국인이 다시 3일만에 매수로 전환되었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면서 반등을 유도하는 모습 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종합지수가 반등의 흐름을 만들어 내긴 하였으나, 그간 단기 하락폭이 컷 던 일부 지수관련대형주들의 반등흐름에 집중되는 모습 이였고 여전히 하락 종목 수 보다 상승종목수가 많았던 모습 이여서 기술적 반등 국면으로 의미를 제한 하셔야 할 것 입니다. 기술적으로도 아직 단기이동평균선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 하였고, 장중 흐름에서도 5일선의 저항을 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아직 시장에 대한 경계 감을 늦추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최근 시장의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로 지적 드리고 있는 외국인의 매매동향에서 다시 외국인이 매수우의를 보임에 따라 기본적인 추세흐름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지난 주 후반 이틀간의 외국인 순매도가 시장을 긴장시키기는 하였으나, 지난주 말 한국관련 글로벌 펀드로의 자금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와 관련한 주가의 불안한 등락이 나타났으나, 아직 자금의 유입이 진행 중에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만한 위험요소는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시장 전체적인 추세는 여전히 살아있는 가운데 잠시 쉬어가는 국면이 연출 중에 있는 상황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당분간의 지수흐름은 840~860선 사이의 박스 권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즉 대형지수 관련 주를 중심으로 일차적인 가격조정 이후 그간의 가파른 상승랠리에 따른 숨 고르기 조정흐름이 아직 남아있어 보여, 이들 종목의 충분한 조정이 나타나는 시점까지 지수는 횡보양상을 보일 것입니다. 오늘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SKT , posco,한전 ,KT등의 대형주들의 기술적 반등이 지수를 들어올리는 모습 이였고,모처럼만에 대우종합기계,한국타이어,대우인터내셔날,등 저가 대형주들이 반등에 나서는 모습 이였습니다. 이들 종목들의 공통된 특징은 최근 주가 조정기에서 단기하락폭이 컷 던 종목들입니다. 즉 오늘시세흐름은 거래소의 경우 이들 단기 낙폭 과대주 들의 반등을 앞세운 기술적 반등흐름이 연출된 것으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여전히 시장의 중심흐름은 “코스닥개별주들의 주도흐름” 이 이어진 상황으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초반의 시세흐름도 역차별화의 시세흐름이 주도할 것으로 설명 드렸습니다. 오늘의 흐름도 살펴보면, 코스닥의 경우 상승종목이 하락종목을 압도하는 시세흐름이 지난주 중반 이후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도하는 종목이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일사분란한 시세탄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나, 순환하는 수익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의 경우 장중 5 일선에서 강력한 배팅을 주문 드렸던 [새롬기술] 이 시장의 관심을 끄는 모습 이였습니다. 동종목의 경우 수요일 헤르메스와 새롬측간의 미팅 이전까지 시세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꾸준한 매수접근을 주문드렸습니다. 내일의 대응전략 방송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식품] 다시 상한가입니다. 장중 매도 이후 다시 매수추천을 드렸습니다.동 종목의 경우 방송에서 언급드린 것 처럼 차분한 시세흐름을 보이고 있어 언제든 수익이 보장 되있는 모습 이였습니다.추가매매전략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이밖에 이번 주 전략주의 경우 대 부분 박스권 돌파 종목이거나 5일선 타고 오르는 안정적인 시세흐름을 보이고 있는 종목들입니다. 이번 주 수익은 여전히 개별주의 흐름에서 찾아야 합니다. 안정적인 수익을 얻으실 종목과 대박을 노리는 종목을 방송을 통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060-800-3311-3-464 무료 sms 회원에게 하루에 한번정도 쌈박한 정보를 보내드립니다.가입 서두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