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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THK는 시가 800억원인데 작년 113억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였습니다.

 박성득(슈퍼개미)씨 이론으로는 중국집가게가 8억원짜리인데 매년 1.13억원의 이익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그 가게를 사서 7년만 가지고 있으면 원금뽑고 그 가게는 내것과 같아진다는 것입니다

 롯데제과 주식 120만원이 비싼게 아니라, 코스닥 1,000원짜리 주식이라도 매년 적자내면 그것이 비싸다는 이론에 동감합니다

 삼익THK는 매년 흑자에다가 매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장래에도 국내산업의 자동화와 더불어 꾸준히 성장가능한 종목이며 이분야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년 배당을 시가대비 4%이상을 하는 종목이므로 안전하게 투자가능한 종목입니다

 기업안정성, 성장가능성 등 기업분석을 통해 확실히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박성득씨는 대출을 받아서라도 매수해놓고 그 주식을 자식처럼 사랑하여 제가치를 받을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대출이자와 배당차이 만큼(1억에 2-3백만)은 내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기다릴수 있겠지요

 그런만큼 삼익THK는 단타위주로 하는 전업투자자보다는 직장생활하면서 안전하게 투자하고자 하는 분에게 좋은 종목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슴졸이지 않고 안전하게 확실한 수익이 보장되는 종목일 것입니다

 편드가입하는 마음으로 매수해놓으면 펀드보다는 몇배의 수익을 가져다 줄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