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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20일 농심(,,)이 3%이상 하락하며 반등장에서 홀로 소외되고 있다. 거래소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 중이다. 전날까지 외국인 매도세가 사흘째 이어진데 이어 이날도 ABN암로 창구에서 매물이 일부 출회되고 있다.오전 9시17분 현재 농심은 전일대비 3.41% 하락한 24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 미래에셋증권은 농심의 2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다만, 실적 우려감이 주가에 선반영됐다며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굿모닝신한증권도 농심의 2분기 실적은 호재도 악재도 없을 전망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부정적 전망이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판단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심 (004370) Nong-Shim 라면,스낵 업계 1위 업체 거래소 음식료

누적매출액	15,884억	자본총계	8,807억	자산총계	15,171	부채총계	6,364억
누적영업이익	1,549억	누적순이익	1,225억	유동부채	4,545억	고정부채	1,818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증가세를 보이던 중, 2004년을 기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으로 늘어 최근에는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매출의 특성을 파악하여 수익성 유지가 가능한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