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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종금證 "향후 1년간 코스피 1250~1700P"
- IT 금융 경기소비재 유리..삼성전자 국민은행등 유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최선호주(Top Picks)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주식시장의 급등락이 반복되는 등 변동성이 심한 장세에서 장단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는 것이 좋을까?` 동양종금증권은 1일 "기업이익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으나 장기전망은 긍정적"이라며 "국내중시의 저평가 메리트는 여전하다"고 밝혔다. 서명석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급등락 장세의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이같이 말하고 중기 리스크 관리 및 장기 상승추세에 대비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코스피 단기(1개월) 시나리오로는 기술적 반등 및 안도 랠리(Relief Rally)로 지수를 1300~1400포인트로 전망했다. 이때 변수로는 ▲이격도 등 기술적 지표상 단기매도 클라이막스(Climax) 통과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폭 연내 25bp에 그칠 것으로 관측 ▲국제원자재 가격의 급락세 진정 등을 꼽았다. 단기 최선호주(Top Picks)의 경우 중장기 소외에 따른 가격메리트가 작용할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정보기술(IT) 업종을 꼽았다. 유망종목으론 KTnG, 농심(,,), 유한양행, 현대차, 현대오토넷, 제일기획, 파이컴, 우진ACT 등을 꼽았다. 중기(3~6개월)는 변동성 구간으로 코스피 지수를 1250~1450포인트로 전망했다. 주요 변수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 약세 등 글로벌 경기의 둔화 우려 ▲기업이익 전망치의 하향조정 및 본격적인 회복 시점 지연 ▲적립식 펀드 등 장기수요기반 확충이 지수 조정폭 제한 등을 제시했다. 중기 최선호주로는 상대적으로 견실한 이익모멘텀이 기대되는 금융, 산업재, IT 업종을 추천했다. 유망종목은 국민은행(,,), 신한지주, 현대건설, 대우조선, 두산인프라,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을 제시했다. 장기(12개월) 코스피 시나리오로는 중기조정 이후 상승랠리 재진입을 전망했다. 또 코스피 지수는 1250~1700포인트로 예상하고, ▲급격한 경기둔화 없는 안정성장기조 유지 ▲국내기업의 장기이익성장률 전망 긍정적 ▲저평가된 밸류에이션(valuation) 매력 등을 주요 변수로 제시했다. 장기 최선호주는 경기회복 수혜주로 IT, 금융, 경기소비재 등의 업종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유망종목으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NHN, 국민은행, 신한지주, 현대차, 신세계 등을 꼽았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심 (004370) Nong-Shim 라면,스낵 업계 1위 업체 거래소 음식료

누적매출액	16,003억	자본총계	8,654억	자산총계	14,904	부채총계	6,250억
누적영업이익	1,502억	누적순이익	1,186억	유동부채	4,222억	고정부채	2,027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증가세를 보이던 중, 2004년을 기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최근 9.8%를 기록하며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증가의 원인을 분석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