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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종목, 삼성전자·한솔제지·고려아연게시글 내용
동양종금증권은 17일 단기 유망종목으로 삼성전자, 한솔제지, 고려아연 등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이후 메모리 경기 사이클 회복에 따른 성장세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공격적인 설비투자로 경쟁업체와의 격차가 늘어나는 한편 신수종 사업 진출에 의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가 예상됐다.
한솔제지는 지난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03% 늘어나는등 실적 호전과 함께 인쇄용지, 백판지 등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부각됐다.
제지업황 실적 호전과 인쇄용지 가격 상승 등 2분기 실적 모멘텀도 증가될 것으로 분석됐다.
고려아연은 수익성 변수인 경제마진이 지난해보다 악화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
아연가격 하락 추세에도 불구 수요가 견조해 급락 가능성은 크지 않으며, 시장대비 주가수익비율(PER) 괴리율이 바닥권에 진입하며 절대 저평가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정경진 기자 shiwall@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이후 메모리 경기 사이클 회복에 따른 성장세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공격적인 설비투자로 경쟁업체와의 격차가 늘어나는 한편 신수종 사업 진출에 의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가 예상됐다.
한솔제지는 지난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03% 늘어나는등 실적 호전과 함께 인쇄용지, 백판지 등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부각됐다.
제지업황 실적 호전과 인쇄용지 가격 상승 등 2분기 실적 모멘텀도 증가될 것으로 분석됐다.
고려아연은 수익성 변수인 경제마진이 지난해보다 악화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
아연가격 하락 추세에도 불구 수요가 견조해 급락 가능성은 크지 않으며, 시장대비 주가수익비율(PER) 괴리율이 바닥권에 진입하며 절대 저평가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정경진 기자 shiwall@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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