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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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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이랑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22일 현대제철(,,), 동국제강(,,), 한국철강(,,)을 내년 유망 철강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주택공급확대 정책 덕분에 봉형강 업체의 호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조인제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주택공급정책으로 봉형강류(철근, H형강 등)가 판재류보다 더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 2008년부터 2008년까지 호황을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판재류 가격에 대해서는 "내년에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가격의 저점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조 연구원은 봉형강 1위업체이자 판재류부문의 성장성도 겸비하고 있는 현대제철을 최우선주로 제시, 탁월한 수익성과 원가절감효과를 보인 포스코(,,)는 매수 추천했다. 또 철근업체들의 구조조정, 철스크랩의 자급률 향상 등으로 봉형강 수익성은 중장기적으로 레벨업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조 연구원은 "대륙간 통상마찰이 심해지면서 중국 철강산업 구조조정을 둘러싼 내외적 압력은 증대되어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nnbsp;

현대제철 (004020) HYUNDAI STEEL COMPANY 국내 1위의 봉형강 업체 거래소 철강금속

누적매출액	52,988억	자본총계	33,499억	자산총계	70,009	부채총계	36,509억
누적영업이익	5,684억	누적순이익	4,925억	유동부채	20,183억	고정부채	16,326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4.9%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늘었다가 2004년 12.5%를 고점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이 떨어진 이유가 일시적인 것인지 업종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추세적으로 그럴 것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