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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證, 현대제철·삼성증권등 8종목 포트폴리오 신규편입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대우증권은 31일 "경기상황이 여전히 좋지 않지만 불확실성 해소로 시장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9월에는 그동안 강세를 나타낸 블루칩에서 옐로우칩으로까지 매수세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원선 대우증권 연구원은 "과거 주가상승 국면에서 블로칩과 옐로우칩은 순환매 성격을 나타내왔고, 옐로우칩의 경우 외국인 비중이 32.7%에 불과해 블루칩에 비해 추가적인 외국인 매수 여력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과거 추이상 옐로우칩의 주가이익비율(PER)이 블루칩보다 높게 평가되는 기간이 많았다며 현재 블루칩의 PER이 10.9배인 반면, 옐로우칩은 10.6배여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익조정비욜이 7개월간 연속 하향조정되며 역사적 최저수준에 근접하는 등 주가상승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대우증권은 9월 비중확대 업종으로 의료, 정보기술(IT), 산업재 섹터를 제시했으며 종목별로는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웅진씽크빅 유한양행 대웅제약 삼성증권 LIG화재 휴맥스 등 8종목을 신규편입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제철 (004020) HYUNDAI STEEL COMPANY 종합제철 회사로 거듭나는 철강전문기업 거래소 철강금속

누적매출액	51,259억	자본총계	32,427억	자산총계	65,226	부채총계	32,799억
누적영업이익	5,086억	누적순이익	4,889억	유동부채	19,386억	고정부채	13,412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 1.5%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2004년 12.5%를 고점으로 하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 수익성이 감소했는지, 원가상승에 의한 것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