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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JFE 지분투자 없다"게시글 내용
- 엠코등 계열사 지원으로 고로건설 비용 절감 가능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하반기 영업환경 전망은.
-고로 사업엔 왜 진출하나?
-JFE가 현대제철에 지분참여하나?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고로 건설비용이 톤당 800달러는 국제 기준가인 톤당 1000달러에 비해 싼 게 아닌가.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5.6조원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이데일리 김수연기자] 현대제철(,,)측이 JFE의 지분참여 가능성을 일축했다. 맥쿼리증권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현대제철과 투자자들간의 미팅을 주선했다"며 "이 자리에서 회사측이 `JFE의 도움은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맥쿼리증권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추진중인 고로 사업에 드는 자금 중 1조5000억원을 해외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다음은 맥쿼리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른 주요 이슈에 대한 현대제철측의 답변 요약이다.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수요가 회복될 것이다. 중국 수입은 중국내 재고가 줄고, 정부가 수출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영향으로 하반기부터 감소할 예정이다. 가격에 대해선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계절 수요가 회복될 것이다. 올해의 영업이익 예상치 6000억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차동차의 품질에 철강 품질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렉서스나 토요타는 철강기술인력들이 차개발 초기 단계브터 참여하고 있지만 현대차는 포스코로부터 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JFE는 현대하이스코(,,)의 주요 공급사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든 JFE의 도움은 사절하려 한다. 또 궁극적으로 현대제철은 JFE의 물량을 대체해갈 것이다. 하지만 티센크루프로부터는 도움을 받고 있다. 티센크루프의 엔지니어들이 초기부터 간여했다. 현대제철은 한보철강의 HRC(열연)라인을 싸게 인수했다. 이걸 감안하면 건설 비용은 톤당 900~950 달러가량 될 것이다. 계열사인 엠코로부터 건설 기자재를, 현대모비스(,,)에서 전자기기를 지원받으면 비용절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저금리에 장기이며, 정부 보증이 붙은 해외자금을 우선 조달할 것이다. 해외조달 목표액은 1조5000억원이다. 또다른 2조5000억원에 대해선 여러가지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데, 부채를 조달하는 것도 가능한 선택중 하나다. 경영진들은 부채비율 100~105%가 적정하다고 본다. 자세한 자금조달 계획은 연말에 공개한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하반기 영업환경 전망은.
-고로 사업엔 왜 진출하나?
-JFE가 현대제철에 지분참여하나?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고로 건설비용이 톤당 800달러는 국제 기준가인 톤당 1000달러에 비해 싼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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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조원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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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51,259억 | 자본총계 | 32,427억 | 자산총계 | 65,226 | 부채총계 | 32,799억 |
누적영업이익 | 5,086억 | 누적순이익 | 4,889억 | 유동부채 | 19,386억 | 고정부채 | 13,412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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