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철강주 관심가져야

철강업체들의 실적이 내년 2,3분기부터는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선취매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철강가격 약세 등으로 10월 들어 주가조정폭이 커졌으나 미국과 유럽에 이어 중국이 감산에 나서고 있어서 아시아 철강가격이 내년 2분기~3분기 중 반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철강업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5배에 불과할 정도로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된 점도 철강주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요인입니다.

삼성증권은 중국이 지난 여름 향후 3억5,000만톤의 철강생산시설 가운데 8,000만톤 규모를 폐기하겠다고 밝힌 만큼 내년 상반기 중 얼마나 구조조정을 진행하는지 여부가 철강 수급과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르면 내년 2, 4분기부터 국제 철강가격이 회복되며 국내 철강업체들도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종금증권도 미국과 유럽에 이어 중국이 감산에 나서면서 아시아 철강가격이 이르면 내년 2, 4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며 4, 4분기에도 주가가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이를 매수기회로 활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에 업황이 바닥인 철근주를 비롯해 이익증가가 지속되는 기업으로는

등으로 관심권에 둘만 할 것입니다.

 

 

INI스틸 A004020   거래소  (액면가 : 5,000)    * 11월 04일 15시 21분 데이터    현재가 24,350  시가 25,150  52주 최고 29,550  전일비 ▼ 950  고가 25,500  52주 최저 12,150  거래량 855,797  저가 24,200  총주식수 9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