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현대제철 4분기 호조..동국제강·풍산 저조"-대우게시글 내용
- "올 수익호전 기업은 고려아연과 황금에스티"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오상용기자] 대우증권은 11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철강금속 업체중 현대제철은 대우증권의 당초 순익전망을 상회하고, 포스코와 고려아연은 예상치 수준의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동국제강과 풍산은 당초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을 기록, 3분기 보다 4분기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판단했다. 황금에스티의 4분기 실적도 3분기에 못미친 것으로 추정됐다.또 동부제강과 현대하이스코는 여전히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추정했다. 양기인 연구위원은 현대제철(,,)의 경우 판매가격 인상과 수출호조로 당초 예상 보다 높은 1조5000억원의 매출과 185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했다. 포스코(,,)는 5조3000억원의 매출과 1조80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됐고, 고려아연은 매출 6000억원, 영업이익 900억원이 예상됐다. 예상치 하회가 예상되는 동국제강은 후판 롤마진 위축에 따른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했다. 동국제강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950억원 및 550억원으로 추정됐다. 풍산의 영업실적 악화는 구리 가격 약세에 따른 것. 황금에스티는 성과급 5억원 지급과 12월 원재료 매입(140억원) 확대가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양 연구위원은 올해 수익성 호전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고려아연(,,)과 황금에스티(,,)를 꼽았다.고려아연은 세계 아연 수급이 올해도 팍팍해 수혜가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황금에스티는 높은 수익구조, 세계 니켈 수급의 불균형(니켈 가격의 강세)에 따른 수혜, 당진공장 준공으로 인한 높은 성장성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nnbsp;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누적매출액 | 52,988억 | 자본총계 | 33,499억 | 자산총계 | 70,009 | 부채총계 | 36,509억 |
누적영업이익 | 5,684억 | 누적순이익 | 4,925억 | 유동부채 | 20,183억 | 고정부채 | 16,326억 |
|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