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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주가로 승부하는것이 아니라 주식수량으로 승부하는 것이다

- 연중무휴, 빨리빨리근성에 의한 단기매매에 젖어 있어 첨에는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힘든다

- 미래재벌프로젝트를 이해하면 자신도 모르게 점차 이말의 중요도를 이해하고 실천해 나가게 된다

ISSUE란에는 다우지수 25년전을 돌이켜보자는 게시물이 있습니다.

한때 다우지수가 국내 종합지수와 똑같이 1천대 지수에 10년 이상을 묶여 있었는데, 그 박스권에서

인내를 키우고, 내성을 길러내 10배의 고성장을 시현하였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이제

1000p대라는 악명높은 고지를 넘어서려 하고 있습니다.

7월30일 주말특별이벤트로 장장 4시간에 걸친 특별강의를 많은 분들이 들었습니다.

그때 종합지수의 발전 모형에 대해 설명되었고, 최근 유행하는 패턴을 중심으로 많은 차트와 함께

시장의 방향성을 강의 해 드렸습니다.

자본시장의 성장동력은 선진국형일수록 주식시장이 원동력이고, 후진국일수록 부동산시장이

원동력이라 했습니다.

국내도 부동산중심의 성장동력을 갖고 있다가 점차 주식시장으로의 무게중심이 이동되고 있다고

설명하였으며, 세계 자본시장을 움직이는 주요메이저들은 향후 10년은 지속성장을 점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월가에서는 21c내에 다우지수가 100배의 성장을 할 것이라 점치고 있다했습니다 

21c자본시장을 크게 보는 그림이 위와 같다고 전제할때

다우지수의 100배성장을 확신하는 환경에서 우리의 인생이 마감될것입니다.

이 얼마나 중요한 순간이며, 21c주식시장의 영화를 볼수 있게 낳으시고 기르신 부모님께 감사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본시장의 원동축인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태까지의

잘못된 투자습관과 매매행태로는 다우지수가 100배 성장을 하는것도 그져 남의 나라 불구경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재산을 탕진하고 패가망신 하지 않는것이 다행스러워 할지도 모르는일

세계자본을 이끄는 주요메이저들은 주식시장이 연평균 수%의 성장으로는 도저히 입맛을 맞출수

없다는 계산아래, IMF와 중동전쟁, 블랙먼데이, 911테러 등과 유사한 세계자본이 깜짝놀랄 이슈를

끊이없이 만들어 내고 설계해 가고 있습니다.

이들도 매일같이 3%오르내림에는 식상했다는 것이죠. 기반이 약한 국가들의 자본을 갈취하는

방법은 오로지 주식시장에 충격을 주는 설계가 되어야  원하는 수익을 구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좀더 타이트하게 역발상으로 유추해보면...

- 자본시장의 정상적 흐름으로는 양이 차지 않는다. 하여 고도의 전술로 충격의설계가 항상 뒤따른다

- 경제는 언제나 싸이클을 타면서 움직일것이지만, 주식시장은 끊이없이 성장을 해야한다

  (세계 자본을 움직이는 힘은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메이저들이기 때문)

- 경기의 양부로  주식시장이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메이저들의 고도의 전술로 설계된

   시나리오 틀안에서 주식시장은 오르내림을 하는 것이다.

지난 강의에서

미국의 어느기업이 실적이 나빠서, 또는 보조지표들이 나쁘게 나와서 미국시장이 폭락했다는 뉴스를

액면대로 인식한다면 그것은 스스로를 초보투자라고 인정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세계자본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주식시장이며, 성장축 또한 주식시장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21c내에 다우지수는 100배 성장을 목격할것이다고 했습니다.

세계경제의 성장축! 주식시장은 이미 21c에 진입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투자자들은 그 원동력과

중심축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미래재벌프로젝트에 동참하세요...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세계속의 명품브랜드주식을 어떻게 많이 가질것인지 내 두뇌를 혹사시켜 보세요

자료제공: 21c프로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