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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종환 회장 큰 아들 이석준 10% 주식처분시 5%는
관정재단에 5%는 장내매도했습니다. 그때 자식 손해 보지 않으려고
자사주 매입이라는 호재 발표로 아마 평균매도가 11000원은 될것입니다.
그후 미국 테러시 딸 이경희 5년동안 한번 하한가 맞는날 지분매입
시작하여 이석준 ,이영준 , 이경희 ,회장 이종환등이 에제까지도
끝임없이 메리츠증권을 통하여 매집하고 있습니다.
4년동안 대주주가 끝임없이 주식을 매입했다면 주가는 배 이상
아니 순자산 가치인 24000원은 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현주가는 400포인트일때나 대주주가 주식을 사모우기 전이나
별 변동이 없습니다.
대주주의 횡포, 가진자의 더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지치고 지쳐서 몇 주 안되는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개미들이 지쳐서 떠나갔습니다.
회사는 호재성 공시도 없고 1년이 지나도록 공시 몇번에
주가에 도움되는 말은 전혀 하지않습니다.
지치고 지친 개미들의 주식을, 긁어 모아 , 얼마나
싼가격에 주식을 사모울려고 하는지................더러운.....
근래에 시가 300억정도 되는 회사가 투자한 돈만 620억입니다.
그래도 부채비율은 고작 40%을 조금 넘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합니가!!!!!!!!!!
가진자의 오만이 현 삼영화학의 주가를 바닥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달라져야 합니다.
시대의 흐름이 더이상 대주주의 오만 ,횡포를 그냥 두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대주주가 주식을 사모아 상장 폐지 !
아마 그게 더 나을 련지도 모르죠, 순자산가치가 24000원이니
그정도로 매수청구권을 행사해주지 않을가요. 너무 기대가 큰가요!
삼영화학 투자유의 종목입니다
6월 거래량 60,226주가 되어야 하나 지금까지 거래량 29,300주
8거래일에 30,926주가 거래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가요?????????/??????????????????????
관리종목에 편입, 아니면 자전거래를 써서 거래량 늘려 일단
위기 모면 !!!!!
참궁금합니다.
회장은 4000억 장학재단 만들어 운영하는데
상장회사라고 하나있는 삼영화학이 관리종목 편입을 두고
걱정을 해야 함이 정말 웃기는 처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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