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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테마는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시세를 더 줄거란 분석은 위험하고 단지 단타들을 위한 마지막 뒷풀이만 남았어요. 손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면 접근하고 그렇지 않으면 접근금지. 전에 조아제약 보니까 조정들어가면 복제돼지 뉴스로 띄우고 조금 잠잠해지면 또 뛰우고 그러나 결국은 뒷풀이를 위한 거였죠. 수산주도 마찬가지. 한번 정도 뉴스을 타겠지만 시세는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단지 한ㄴ번 띄워서 선도세력의 물량정리 절차만 남았게죠. 나급해 wrote : 조루독감으로 사라밍 죽어간다니 시세 더나지 안을까여 표돌이 wrote : 월요일엔 반드시 팔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수산주의 대장은 오양수산.다음이 대림수산이죠. 한성이나 동원이 점하한가였지만 오양과 대림은 하한가 풀렸다가 다시 하한가로 진입했어요. 이것은 선도세력이 개미들이 들어오는 지 아님 어느정도 조정이 필요한지 체크한 것 같아요. 월요일 하한가면 시초가에 바로 들어가지 말고 9시 30분ㅇ까지 버티는 것 살펴보고 들어가서 짧게 치고 나오면 돼요. 오늘 정리못하신 분들은 월요일의 기세가 좋으면 다음날 까지 가져가고 오전중으로 상한가 갈 정도의 강한 매수세가 없다면 필히 정리해야겠조. 나도 이런 주식에 엄청당해 봤는데 급등주는 차분히 판단하면 쌍봉을 만들면서 정리하지 단봉에서 정리할 수 없죠. 단봉에서 정리하면 세력도 정리할 수 가 없거든요. 심란하겠지만 주말 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