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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비철금속업종>"흔들릴 필요 전혀 없다..."_유진투자증권(비중확대(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유진투자증권
[섹터/산업] 철강/비철금속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포스렉
유진투자증권이 2008년3월19일 "흔들릴 필요 전혀 없다"라며 철강/비철금속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하종혁 애널리스트는 "우리가 판단하는 향후 시장 상황은 미국 정부의 유동성 공급 노력과 금리 인하에 따른 달러화 가치 하락이 가져오는 inflation 강화이며, 이에 따라 향후 업종별 주가 향방을 결정짓는 driver는 inflation에 대한 대응 능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철강업은 모든 산업을 포함하는 전체 value chain에서 비교적 상단에 위치한 upstream으로 볼 수 있는데, 국내 주식시장에서만 보면 매수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upstream 중의 하나인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으며. "현재의 달러화 대비 원화 약세 현상이 역전되는 상황은 오히려 철강 업종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포스렉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 가시성이 매우 높은 매출 증가 추세 및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한 사업 구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며 포스렉을 철강/비철금속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터/산업] 철강/비철금속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포스렉
유진투자증권이 2008년3월19일 "흔들릴 필요 전혀 없다"라며 철강/비철금속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하종혁 애널리스트는 "우리가 판단하는 향후 시장 상황은 미국 정부의 유동성 공급 노력과 금리 인하에 따른 달러화 가치 하락이 가져오는 inflation 강화이며, 이에 따라 향후 업종별 주가 향방을 결정짓는 driver는 inflation에 대한 대응 능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철강업은 모든 산업을 포함하는 전체 value chain에서 비교적 상단에 위치한 upstream으로 볼 수 있는데, 국내 주식시장에서만 보면 매수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upstream 중의 하나인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으며. "현재의 달러화 대비 원화 약세 현상이 역전되는 상황은 오히려 철강 업종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포스렉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 가시성이 매우 높은 매출 증가 추세 및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한 사업 구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며 포스렉을 철강/비철금속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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