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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쌍용자동차(003620)는 검찰의 하이브리드카 기술유출 압수 수색과 관련 기술 유출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쌍용차는 5일 "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양산화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언론 등에서 제기된 `기술유출` 행위가 이뤄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쌍용차는 또 "하이브리드 핵심기술인 리튬전지와 모터, 컨트롤러 등에 관한 기술개발은 전문 협력업체에서 이뤄지고 있고 쌍용차는 이런 부품들을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핵심기술 유출'과는 거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쌍용차는 이와 함께 "상하이자동차는 양산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고 오히려 쌍용차가 이 기술을 제공받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檢, `하이브리드 기술유출 의혹` 쌍용차 압수수색
☞쌍용차, 스페인에 유럽 대표사무소 설립
☞(재송)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쌍용차는 5일 "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양산화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언론 등에서 제기된 `기술유출` 행위가 이뤄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쌍용차는 또 "하이브리드 핵심기술인 리튬전지와 모터, 컨트롤러 등에 관한 기술개발은 전문 협력업체에서 이뤄지고 있고 쌍용차는 이런 부품들을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핵심기술 유출'과는 거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쌍용차는 이와 함께 "상하이자동차는 양산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고 오히려 쌍용차가 이 기술을 제공받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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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재 (j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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