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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자원개발주로서 금광, 석유개발 및 무연탄개발 업체이다. 한국에서는 실질적으로 유일한 자원개발주라하면 좋겠다. 그러나, 우리시장에서는 자원개발주는 전통적인 산업으로서 개인들에게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것같다. 즉, 성장성이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이 그렇다. 그러나, 향후 경기상승과 중동문제의 불안전성으로 인하여 유가 및 금값이 1온스당 310달러를 넘어서 314달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요인은 채권값이 하락과 미국달러의 약세화 그리고 일본시장에서 예금자보호 한도의 폐지로 인하여 3배에 가까운 금 수요가 늘었다는 데 있다. 이러한 현상에 맞게 지금 미국시장에서는 금관련 펀드에 자금이 집중되면서 펀드계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물론 금관련주인 골드필즈, 하모니 골드마인닝등이 1/4분기에 100%에 가까운 상승을 기록한 것은 물론이다. 따라서, 이러한 시세에도 불구하고 한국시장에서는 이러한 요인이 적절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연초에 삼성전자등 반도체주에 자금이 집중되면서 시중의 관심을 받지 못한 연유일 것이다. 따라서, 당사는 20억의 자사주매집 금전신탁을 통해 여러 창구로 매집중이고 이외에도 관련사가 7억에 가까운 자금을 가지고 금전신탁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현재 39000원원까지의 매물벽은 무난히 뚫을 것으로 사려된다. 왜냐하면 약 10만주에 가까운 매집분이 매집에 나서 유동물량이 1백만주인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하다. 따라서, 현재 여러 증권사에서 발표한 적정주가 6만원선까지 상승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재 볼리비아 노천금광은 광진청의 실사를 진행중이며 당사에서도 현재 10억에 가까운 설비투자를 재투자하고 있어 좋은 소식이 금명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동원 A03580   거래소 /소형 (액면가 : 5,000)    * 05월 08일 13시 53분 데이터    현재가 29,900  시가 29,300  52주 최고 59,300  전일비 ▲ 700  고가 30,800  52주 최저 23,500  거래량 55,050  저가 29,050  총주식수 3,659,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