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투자는  신중히 하셔야 할듯합니다
흘러간 몇년전에 이리저리했다  하는 얘기는 자기를 합리화하는 이야기들이고

작금의 상황이 매집이다 누르기다하는 통석적인 이야기들보다
현재위치해있는  동원의 처지를 선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합니다

꿈으로 먹고사는 주식이 그좋은호재들을 뒤로하고
아래로 아래로 향할때 매집이라 생각하며 위안을 삼았었고
전환사채발행공시가 나왔을때  기어이 올것이 왔구나하는 배신감
머리가 아프더군요

그후에 주간단위로 20 %이상의 급등시현 월단위로는 제자리
저도 얼마간 매도해 일부의 차익은 올렷지만 맘이 편칠 못하군요

저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누군가  동원 소액주주(혹은 다수보유자) 들의 주식을 가져갈수 없다는것을
익히 알고있는이가 (참고로 몇년전 주포는 손털었음 )
공시를이용해 보유물량들을 처분하였고
마지막으로 작년 2월경에 매집을 시도해보다
여의치 않차  자연스러운 전환사채의 발행이 유도돼었고
(이것은 회사의 전환사채의 발행이 예정돼어 있었을수도있음)
어쨋던 발행계획을 안저들이 치밀한 사전계획으로
주가를 인위적으로 주고받는 형태로 하락을 조장하였고
(거래창구 관심있는분은 알수잇음)
13700원으로 사채발행이 돼엇고 그수가 101 만주이나
최저 조정가격 9590으로 계산하면 145 만주가량이니
이가격에서 들어올리기는 40만주가  너무나 아까울터
그다음일은 불을보듯 뻔한일
더구나 저들은 워런트 매입에 한넘은 거의 7억원의 권리금을 주었고
또한넘은 얼마를 주었는지 알수가 없으나
비슷하게 본다면 75만주를 살수잇는 권리금으로 거의 10억이상을
배팅 하였다는 얘기이니
저들이 얼마나  이넘에 공을 들이는지 알수있을것입니다
더구나 저의 짧은소견으로는 케이먼군도라는 글자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생각합니다
저의생각은 이넘의 출발은 아직 멀었고 주간 월간단위의 급등락은
있을지언정  본격적인 시세의 출발은 세자릿수로 맞춰서
40만주를 벌어들이고
급격한 상승이온상태에서  물량이 등록이 돼어 공포의 하락이나오고
고가에 매도 못한이들의 탄식이 쏟아져야
진정한
자산주
자원주
바이오의 위력이 나타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