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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중공업은 1주당 125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 SnT중공업은 올해 매출액 3725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4일 공시했다. ◇일정실업은 1주당 125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네오웨이브는 1주당 8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광림은 지난해 매출액 725억5800만원, 영업이익 18억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3.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6% 줄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18억1200만원으로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세동은 지난해 매출액 502억2000만원, 영업이익 2억2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8.7%, 13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경상이익은 8억1200만원으로 414.4% 올랐고, 순이익은 5억6100만원으로 77.1% 증가했다. ◇세동은 1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미국계 투자사 바우포스트그룹은 지난해 11월 이후 이달 5일(실제 거래일)까지 한신공영 주식 19만3830주(2.0%)를 추가로 장내매수, 지분율을 기존 7.9%에서 9.9%로 끌어올렸다고 14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SnT대우는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창산업은 지난해 매출액 623억7800만원, 영업이익 70억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73.78%, 149.9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경상이익은 68억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9.4% 증가했고, 순이익은 54억3600만원으로 186.03% 늘었다. ◇한창산업은 14일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와토스코리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4억6000만원, 영업이익 10억9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39%와 7.0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경상이익은 12억4300만원, 순이익은 9억800만원을 기록했다. 와토스코리아는 "전년보다 악화된 건축경기에도 불구하고 영업력 강화 및 납품처와의 단가인상 협상 타결 등을 이유로 약 9% 성장했다"고 밝혔다. ◇와토스코리아는 14일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상신브레이크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주당 50원을 현금배당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약 2.6%. ◇ 상신브레이크는 지난해 순이익이 17억6501만원으로 전년보다 63%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은 1138억2974만원으로 8%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18억3145만원으로 65% 증가했다. ◇ 현대증권은 지난 분기(2006년 10~12월) 순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8%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654억원으로 59%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89% 감소했다. ◇ 흥아해운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주당 35원을 현금배당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 세방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보통주에 주당 150원, 우선주에 155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1.8%, 우선주 3.9%다. ◇ 상신브레이크는 14일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성형용 원재료 공급기의 공급롤러'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 동양석판은 지난해 9억4441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영업적자로 돌아섰다고 14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은 2536억7678만원으로 6% 줄었고, 순이익은 55억6647만원으로 전년보다 23% 감소했다. 환율 하락으로 수출량이 줄어든 가운데 매출원가 상승으로 영업손익 악화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미래와사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0억1786만원으로 전년보다 106%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은 1176억3711만원으로 17% 줄었고, 영업이익은 29억9970만원으로 36% 감소했다. ◇ 비상장사인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주당 250원을 현금배당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654억9270만원. 현재 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이 지분 99.94%를 갖고 있으며 나머지 0.06%만 소액주주들이 분산소유하고 있다. ◇ 아이브릿지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 사건에 대해 고소인 한민식이 유가증권 변조 등 일부 건에 대해 고소를 취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 외환은행은 14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무보증 사채에 대해 신용등급 AAA 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한국신용평가와 한기평 2개의 회사로부터 AAA 등급을 부여받게 됐다. ◇ 한섬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주당 200원을 현금배당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약 1.2%. ◇ 유한양행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보통주에 주당 1000원, 우선주에 1050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약 0.6%. ◇ 효성은 지난해 순이익이 841억원으로 전년보다 240%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은 4조7843억원으로 2%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1120억원으로 32% 늘었다. ◇ LG상사는 사하공화국 유연탄광 개발사업 참여설과 관련, 양해각서(MOU)만 체결돼 있을 뿐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1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 앞서 LG상사는 지난 2005년 2월18일 사하공화국 엘가우골사와 탄광개발 및 공급에 관한 MOU를 맺은 바 있다. ◇ 효성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주당 500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약 1.9%. ◇ 증권선물거래소는 14일 엠앤에스를 상대로 현저한 주가급등의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5일 오후 6시. ◇ 한일이화는 14일 김우승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김 이사의 임기만료일은 2008년 3월17일이었다. ◇솔믹스는 지난해 매출액 369억1900만원, 영업이익 66억1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5.93%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63.63% 늘었다. 경상이익은 63억4900만원, 순이익은 50억원을 기록했다. ◇큐릭스는 14일 보통주 1주당 8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솔믹스는 14일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459억6900만원, 영업이익 89억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3% 줄었다. 경상이익은 90억7200만원, 순이익은 69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0% 감소했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LCD 시장의 견조한 성장으로 인해 매출수량 및 금액은 증가했으나, 단가 인하로 인해 이익율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우주일렉트로닉스은 14일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아이디는 14일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터리츠는 14일 공시를 통해 ㈜카론텔레매틱스와 13억1450만원 규모의 네비게이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아이디는 지난해 매출액 245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3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1.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5.99% 줄었다. 경상이익은 7억7000만원으로 58.2% 감소했고, 순이익은 8억900만원으로 60.21% 줄었다. 유아이디는 "신규사업인 ITO Coating 제품의 수요증대로 인해 매출액이 늘었지만, 신규사업의 감가상각비 및 초기관리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해원에스티는 지난해 매출액 1952억원, 영업이익 56억7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0.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3.7% 늘었다. 경상이익은 12억5800만원, 순이익은 5억3000만원, 전년 대비 각각 58.7%와 75.4% 감소했다. 해원에스티는 "철강 원재료 가격의 안정세로 안정적인 수익구조 유지해 영업이익이 늘었으나, 전년 대비 영업외수익의 감소와 영업비용 증가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푸드웰은 14일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티에스엠홀딩스에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 관련 전 대표이사의 검찰통보설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5일 오후까지다.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코스모씨앤티에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 관련 대표이사의 검찰고발설 및 회사 검찰통보설에 대해 사실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15일 오후까지다.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큐론에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 관련 전 대표이사의 검찰고발설에 대해 사실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15일 오후까지다.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HK저축은행에 대해 '자본잠식률 50% 이상' 이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HK저축은행은 16일까지 매매가 정지된다. ◇국보디자인이 지난해 매출액 735억570만원, 영업이익 31억3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 줄었다. 경상이익은 49억700만원, 당기순이익은 35억5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1%와 21.6% 증가했다. ◇시그마컴은 지난해 매출액 388억6100만원, 영업손실 94억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08% 감소했고, 영업손실도 294.69% 늘었다. 순손실은 149억3700만원으로 지난해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119억6300만원, 영업이익 2억3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7.6% 줄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2억9400만원으로 84.8% 감소했다. 바이오스페이스는 "국내는 경기 침체와 본사 영업팀을 지사로 분사시킴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으며, 해외는 환율하락에 의해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지난해 시도했던 치료기 관련 사업들이 좋은 실적을 거두지 못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DK유아이엘은 14일 휴대폰용 키패드 및 제작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테코스가 지난해 매출액 331억600만원, 영업손실 26억9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53.7% 늘었다. 경상손실은 31억1900만원, 순손실은 35억1800만원으로 각각 적자폭이 확대됐다. 테코스는 "전반적인 IT경기 불황과 PCB산업의 성장둔화, 환율하락으로 인해 매출액 증가율이 소폭에 그쳤다"며 "설비투자 및 인원증가로 인한 감가상각비 부담과 인건비 증가 등 고정비 상승으로 적자폭이 커졌다"고 밝혔다. ◇파인디앤씨는 지난해 매출액 1836억원, 영업이익 82억4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3.1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9.31% 줄었다. 경상이익은 88억9700만원, 순이익은 72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74%, 39.26% 감소했다. 파인디앤씨는 "LCD TV 수요증가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신규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와 패널가격 하락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파인디앤씨는 14일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루트로닉이 인도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인 'Spectra Medical Systems'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루트로닉은 "주력제품 MOSAIC SYSTEM, Spectra VRM Ⅱ등을 인도 지역 내에서 3년간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권한을 가지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베랄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보통주에 주당 90원을 현금배당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비츠로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414억900만원, 영업손실 28억8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경상손실은 68억6700만원, 순손실은 59억5300만원을 기록했다. 비츠로테크는 "영업이익 감소 원인은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제품제조원가가 상승했지만 이에 따른 판매금액 인상에 실패했고 환율하락에 의해 판매가격이 저하됐기 때문"이라며 "경상손실 증가는 지분법평가손실 및 재고자산감액처리분의 증가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예당온라인이 14일 공시를 통해 벅스를 상대로 총 100억원에 대해 총 6건의 가압류를 신청해, 이중 5건 91억원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가압류 결정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가 14일 디지탈디바이스에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구체적인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5일 오후까지다.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디지탈퍼스트에 대해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오는 15일 오후까지 요구했다. ◇무한투자는 지난해 매출액 81억6400만원, 영업손실 60억34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경상손실과 순손실은 69억5600만원으로, 자본잠식률은 65.7%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코스닥시장본부는 "감사보고서상 자본잠식률 50% 이상이 확인될 경우 매매정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뉴팜이 최대주주가 ㈜천지산에서 배일주씨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배일주씨는 "경영 참여"를 목적으로 이 회사 주식 104만8834주(21.28%)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천지산은 지분 103만2239주(20.95%)를 유지했다. ◇기륭전자는 지난해 매출액 1674억원, 영업이익 23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5% 감소했다. 경상손실은 18억1300만원, 순손실은 10억5800만원으로 지난해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오엘케이를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지정일은 15일이다. ◇에이치비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액 176억4000만원, 영업손실 5억87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86억4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6.9% 늘었다. 에이치비엔터테인먼트는 "DVD 유통부문 거래처 확대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고 영업손실이 축소됐다"며 "순이익 확대 원인은 지분법적용투자주식 매각에 따른 이익 확대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화정보통신은 14일 보통주 1주당 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카프코씨앤아이는 지난해 매출액 31억4400만원, 영업손실 46억29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경상손실과 순손실은 27억800만원을 기록했다. 카프코씨앤아이는 "2차 전지업계 경기 불황으로 인한 수주 감소로 매출이 부진했고 바이오디젤 사업 투자에 따라 비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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