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내용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인 동시에 여의도 증시를 기반으로 허는 자칭 은둔과 신비주의자
장강이구만여 허허.
담주면 이제 늑대소년이 300만을 훌쩍 넘기긋구만여.
송중기파워를 실감허는 한편의 영화가 큐의 미래를 책임지려는듯.
금일 저점찍고 반전의 흐름을 보인 큐는 장마감후 나온 3분기 실적이 저조하여
검먹은 단기투자자들의 매도가 손발 오그라드는 소량으로 전체를 볼 필요는 읎고
지난 3분기는 이미 과거의 결과물이고
앞으로 4분기에는 역시 차칸남자의 종방으로
들어오는 매출과 수익... 그리고 늑대소년으로 인한 송중기의 소속사 수입..
그리고 베일에 가려진 26년의 시작점을 알리는 한주가 될것이구만여.
물론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은 3천원 벽을 어떻게 넘길지는
새로운 모멘텀과 변수가 필요허겠고
현재로서는 탄력받는 송중기의 힘과 다가올
자회사 청어람 제작의 26년의 시사성 강한 영화가
빅히트 예감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볼 필요는 있긋다 이거여.
영화는 한달안에 관객수가 결정 나는것이 보통 일인고 광해... 왕이된 남자가 한달만에 천만 돌파헌것을 보면..
이번주 열흘만에 300만 돌파 흐름을 예상해 볼때
늑대소년은 500만을 정점으로 추이를 보면 될것이구만여. 허허
대박 이라는 것은 이미 인정혀야 하고.. 그로인해 송중기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갈것이고
그것은 곧 소속사와 수입이 직결되는 제도이기에 4분기는 참으로 좋은 실적을 볼수 잇다는것이구만여.
특히 씨유미디어는 이미 올해말 처분 예정 비유동자산으로 계상된 만큼
매도이익금이 들오면 바로 잉여금으로 놀라말한 현금유동성과 순이익으로 잡힐 것이구만여.
기대혀도 좋다는 의미구만여.. 3분기 지나간 과거에 집팍혀불면 주식 못허재여.
주식은 미래를 먹고 사는 선반영되는 곳잉께.
기대할만한 재료는 걸그룹도 잇긋지만... 영화가 주력이 되어야긋지.
26년이라는 시대적 사건은 대체적으로 호남지역의 민심을 대변헌다고 본다면
충분히 그옛날 700만 돌파혓던 영화 화려한 휴가가 상기됨을 볼때
두레모금이라는 초 강수를 둔 시점에서 충분히 시장에 어필 될것이고 투자대비 승산은 잇다 보능구만여.
이번달 말 주시혀서 봐여 허긋고 대선이 코앞이니 민감함도 결들여 보면 좋을것이고...
앞으로 큐에서 내 비칠 영화와 드라마가 아직 개봉전이고...
개봉전까지 그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미리 예단 할 필요는 없단기고.
풀하우스2의 황정음, 메이퀸의 김유정 등등 소속사 배우들 활발허게 활동중이고
내년초 포스 강한 장혁의 영화 감기가 참으로 기대 되는구만여.
괴물2에 대한 정보가 조금이라도 나와준다면 그 가치는 더 높을것인디 제작비는 이미 다 받은상태인데
조금 내비치는 모습이 부족허구만여.
괴물2나 감기는 그건 내년초 그때가서 보면 되긋고 현재로선
26년을 촛점 마추면서 흐름을 보시면 될것이구만여.
이번에 제작과 배급을 동시에 맡은 청어람이 26년에서 어떤 쾌거를 이룰지... 기대되능구만여
그러나 너무 큰 기대감은 갇덜 마시고 요즘은 예전처럼 엔터주들이 막 올라가는 경우는 없고
실적과 재료에 따라서 우상향으로 천천히 가주면 어렵지 않은 흐름 분명 나올것이구만여
경기가 좋덜 못허고 여전히 미국은 재정절벽이라는 최악의 핸디캡이 있다는 것은
경기방어주인 엔터주에겐 큰 호재가 되는것이므로 늘 바이오 제약주와 엔터주들은
요즘같은 불경기 흐름에선 관심권을 둘수 밖에 없는 포트 구성이라는점 상기허면서
오늘은 장강의 너무나도 가벼운 깔때기 여그서 마치굿구만여.
치명적인 깔때기는 확실한 상한가 한번 쳐주면 그때 발산혀 보긋구만여.
현재로선 가벼운 잠잠모드 정도로 ..
게시글 찬성/반대
- 4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