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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美 언론 "극찬!!"전세계배급은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맡아 기대게시글 내용
IHQ 최대주주인 SK텔레콤이국내배급사로확정.전지현전세계개봉작 국내개봉임박.
전세계배급은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 '뱀파이어' 완벽 변신, 美 언론 "극찬!!"
전지현의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Blood: The Last Vampire)에서 전지현이 극중 뱀파이어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미국언론이 그녀를 호평했다.
특히 전지현의 할리우드 진출작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를 싸이더스HQ의 모회사인 iHQ에서 공동제작했다.IHQ는 간판 톱스타와 재계약하면서 연예계 안팎에 건재함을 과시하는 '윈-윈 효과'를 거뒀다
할리우드 데뷔를 통해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배우 전지현에 해외 언론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지현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큰 관심을 끌었던 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가 오는5월에만난다.
전지현과 재계약한 IHQ 측에 따르면,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국내 배급사가 SK텔레콤으로 정해지면서 개봉 일정이 6월초쯤으로 잠정 결정됐다.
최초로 개봉하는 일본보다는 좀 늦은 일정이다. 일본은 5월 29일에 프리미어를 하고 개봉한다. 일본 내 배급사인 아스믹 에이스는 얼마 전 영화의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홍보·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SK텔레콤 최규환 영화사업팀장은 "아무래도 원작이 일본이다보니 영화 제작사 측에서 그쪽을 먼저 배려한 것 같다. 국내 개봉 일정은 이와는 별개로 6월쯤으로 잡고 있지만, 해외 반응을 살펴가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지현은 다음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영화 홍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4월에 일본을 방문해 마케팅 행사에 참여하고, 5월 말 프리미어에 맞춰 다시 한번 일본을 찾을 예정이다. 6월 중순부터 잇따라 개봉 일정이 잡혀있는 영국·프랑스 등 유럽지역 방문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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