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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주식시장에 상장된 엔터테인먼트업체중 가장 안정돼 있다고 평가받는 IHQ(,,)가 지난 1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IHQ는 12일 제출한 분기보고서에서 지난 1분기 매출은 114억5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3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9% 급감했다. 또 순손익은 지난해 1분기 20억1900만원 흑자에서 8억900만원 적자로 전환했다. 증권정보사이트인 Fn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월말과 지난달초 실적을 추정한 3개 증권사의 평균 실적은 1분기 매출은 178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 순이익은 32억원이었다. 최훈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1분기 매출 대부분이 매니지먼트 부분에서만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Q (003560) IHQ Inc.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거래소 유통

누적매출액	501억	자본총계	408억	자산총계	654	부채총계	246억
누적영업이익	36억	누적순이익	62억	유동부채	84억	고정부채	162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다시 증가추세로 접어들며 최근 501.2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최근 7.2%를 기록하며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증가의 원인을 분석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