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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는 금요일도 개인투자자는 매도를 하였으나 대량거래로 인한 손바뀜 현상으로 매물부족현상
금요일 상한가에 매수한 투자자가 매도를 하겠나요? 그래서 물량부족 현상이 나타나서 급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IHQ가 개인매수로 상한가를 시현했다고요? 정보가 너무 느리네요.
개인이 매도한 물량을 기관과 외인이 대량 매수하여 상한가를 시현했으며 그래서 유통물량은 더욱 더 부족합니다.
최근 증권사 리포트와 외국계 증권사 리포트를 보면,
동부증권은 IHQ에 대해 고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나 그 이상을 기대한다고 평가
그리고 이미 달성한 1분기 실적을 감안할 때 회사측이 잡고 있는 올해 실적은 지나치게 보수적인 것 같다고 지적
대신증권은 IHQ는 컨텐츠 유료화시대의 슈퍼 루키라고 평가
교보증권은 엔터테인먼트업계 패러다임변화 속에서 진주찾기의 유망주로 IHQ 투자의견 매수
투신사등 제도권 펀드매니저와 연구원, 그리고 증권업계 전반에서 최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업체들의 주가상승은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지만 다소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어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했으나
△수익구조가 체계화돼 있어 외부 돌발변수에도 큰 타격을 받지 않는 업체 △우수한 인력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능력이 검증된 업체 △킬러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향후 콘텐츠 확보 능력이 있는 업체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IHQ를 추천
외국계 BNP파리바증권은 엔터테인먼트주의 긍정적인 모멘텀이 유효하지만 이익 펀더멘털의 투명한 개선이 전제된 회사에 초첨을 맞춰야 한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
그러나 의미있는 이익모멘텀 없는 주가상승은 의미가 없다며 하반기부터는 투명한 이익개선 여부에 따라 차별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광범위한 인프라와 SK텔레콤의 투자 호재를 업은 IHQ(003560)는 긍정적으로 평가
기관과 외국인은 매수 초기단계이며 기관과 외인의 매수 사유는,
IHQ는 SK텔레콤이 대주주로 영화산업과 연예산업에 대기업이 진출하여 향후 성장성과 투자가치가 아주 높다는 분석으로 투자에 매력
최근 SK텔레콤은 음원관련 YBM서울 인수에 이어서 연예사업관련 IHQ를 인수했으며 향후 게임업체와 온라인 교육업체 인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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