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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A003560   거래소  (액면가 : 500)    * 06월 27일 08시 12분 데이터    현재가 6,030  시가 5,240  52주 최고 6,030  전일비 0  고가 6,030  52주 최저 1,120  거래량 4,053,400  저가 5,220  총주식수 36,933

IHQ 전망과 정밀분석

첫상전에 추천드린 큐앤에스 급등을 축하드립니다.

저점에서 추천드린 IHQ(003560) 금요일(6월 24일)

개인 매도 3위 53만주

투신권 매수 1위 50만주 기관전체 매수2위

외국인 매수세 유입중으로 최근 23일 24일 이틀동안 13만주 매수로 외인매수 초기단계

큐앤에스는 첫상한가 전에 추천을 드려서 100% 이상 수익이 났는데 아직까지 보유하고 계시는 분이 있나요?

상승추세의 종목이 신고가로 갈때는 함부로 매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상승하는 것입니다.

IHQ는 금요일도 개인투자자는 매도를 하였으나 대량거래로 인한 손바뀜 현상으로 매물부족현상

금요일 상한가에 매수한 투자자가 매도를 하겠나요? 그래서 물량부족 현상이 나타나서 급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IHQ가 개인매수로 상한가를 시현했다고요? 정보가 너무 느리네요.
개인이 매도한 물량을 기관과 외인이 대량 매수하여 상한가를 시현했으며 그래서 유통물량은 더욱 더 부족합니다.

최근 증권사 리포트와 외국계 증권사 리포트를 보면,

동부증권은 IHQ에 대해 고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나 그 이상을 기대한다고 평가
그리고 이미 달성한 1분기 실적을 감안할 때 회사측이 잡고 있는 올해 실적은 지나치게 보수적인 것 같다고 지적

대신증권은 IHQ는 컨텐츠 유료화시대의 슈퍼 루키라고 평가

교보증권은 엔터테인먼트업계 패러다임변화 속에서 진주찾기의 유망주로 IHQ 투자의견 매수

투신사등 제도권 펀드매니저와 연구원, 그리고 증권업계 전반에서 최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업체들의 주가상승은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지만 다소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어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했으나
△수익구조가 체계화돼 있어 외부 돌발변수에도 큰 타격을 받지 않는 업체 △우수한 인력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능력이 검증된 업체 △킬러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향후 콘텐츠 확보 능력이 있는 업체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IHQ를 추천

외국계 BNP파리바증권은 엔터테인먼트주의 긍정적인 모멘텀이 유효하지만 이익 펀더멘털의 투명한 개선이 전제된 회사에 초첨을 맞춰야 한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
그러나 의미있는 이익모멘텀 없는 주가상승은 의미가 없다며 하반기부터는 투명한 이익개선 여부에 따라 차별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광범위한 인프라와 SK텔레콤의 투자 호재를 업은 IHQ(003560)는 긍정적으로 평가

기관과 외국인은 매수 초기단계이며 기관과 외인의 매수 사유는,

IHQ는 SK텔레콤이 대주주로 영화산업과 연예산업에 대기업이 진출하여 향후 성장성과 투자가치가 아주 높다는 분석으로 투자에 매력

최근 SK텔레콤은 음원관련 YBM서울 인수에 이어서 연예사업관련 IHQ를 인수했으며 향후 게임업체와 온라인 교육업체 인수예정

한국경제보도내용 - 이현호 기자

SK텔레콤이 수익성 개선을 위해 컨텐츠업체를 인수합병하는 전략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별도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독립할 개연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 주목해야 할 대목

SK텔레콤이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네이트 등 유선인터넷의 컨텐츠를 위성DMB의 방송플랫폼에 접목하는 노하우를 쌓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최근 iMBC와 제휴한 것도 이같은 의도라는 업계의 해석

업계는 SK텔레콤의 M&A행진은 통신-미디어-컨텐츠로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구축해 결국에는 방송산업에 진출해 거대 엔터테이먼트 그룹으로 성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내다보는 분석이 지배적

유사 기업별 외인사용율

예당 24% / 에스엠 16% / CJCGB 25% / 케이디미디어 6% / 레인콤 5% / CJ엔터테인 6% / 싸이더스 7% / 블루코드 10% / 스펙트럼 3% / CJ인터넷 8% / 엔씨소프트 44% / 액토즈소프트 47% / 웹젠 39% / 손오공 5%

IHQ는 0.6%에서 지난 금요일 매수로 0.95%로 변경되었으나 SK텔레콤이 대주주이고 향후 성장성을 볼때 외인매수 초기단계로 보유비중이 큰 폭으로 확대 예상

특히 중요한 점은 지난 금요일 신고가로 상한가를 시현하는 날 개인은 매도하고 그 매도물량을 외인과 기관이 고가에 많은 물량을 매수

기술적분석은 지난 3월 4,000원대에 진입후 3개월동안 횡보로 기간조정후 최근 지수급등시에도 조정을 보였으며 지난 금요일 외인과 기관의 대량 매수로 상한가를 시현하여 유통물량 축소로 금주에는 급등예상

큐앤에스도 이런 분석으로 추천을 드려서 급등을 했습니다. 보성파워텍도 역시... 보성파워텍 등 추천사유 다 모르죠?

제가 아무 근거없이 추천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글쓰기도 귀찮고... 모든 내용을 노출시키기도 싫고...

저는 전종목을 첫 상한가전에 저가에서만 추천을 드렸습니다. 하락한 종목은 한종목도 없습니다.

IHQ도 이런 분석을 가지고 추천을 드렸던 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대박주로 매수하세요. 기회는 자주오지 않습니다.

성공투자를 하시고 부자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