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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는 게임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가 지난 9일 첫번째 퍼블리싱 게임인 '블랙샷'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FPS(First Person Shooting) 게임인 블랙샷은 온라인게임 '뮤'의 핵심 개발을 맡았던 웹젠 출신의 개발자들이 설립한 ㈜버티고우 게임즈가 개발했다. 블랙샷은 가까운 미래에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용병들의 전투가 배경이며, 주로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에서 쓰이는 ‘게임브리오 (Gamebryo)’ 엔진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FPS를 표방하고 있다. IHQ관계자는 "블랙샷은 퍼블리셔를 선언하고 신중한 행보를 보여 온 엔트리브의 첫 서비스 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며 "이달 내에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IHQ (003560) IHQ Inc. 국내 최대 연예매니지먼트업체 거래소 유통

누적매출액	494억	자본총계	450억	자산총계	715	부채총계	264억
누적영업이익	-4억	누적순이익	-2억	유동부채	92억	고정부채	172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다시 증가추세로 접어들며 최근 494.4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최근 7.2%를 기록하며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증가의 원인을 분석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