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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주 연속 국내 증시에서 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이 매수 종목이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IT와 자동차 업종 대표주를 쓸어 담았던 외국인들이 최근 IT에선 LG전자와 SK하이닉스, 자동차에선 기아차 등 2등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와 LG화학 등 철강ㆍ화학 업종의 대표 종목에 대한 관심도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지만, 박스권 돌파에 베팅하는 증권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솔지담 역시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피)를 끝내고 대세 상승이 곧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에 한 표를 던집니다. 그렇다면 매매를 어떻게 해야 할 까요?

하락보다는 상승에 포인트를 맞춰서 매매를 하면 될 것입니다.

이번주 실적 발표를 하는 기업들입니다. 참고하시고 매매하시길...

성투하시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